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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정신

    • "80타 치더라도 기권 절대 안해…강철 멘털이 우승 비결"

      박현경(24)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예쁜 얼굴’이다. 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내에서 대표 미녀 골퍼로 꼽힌다.예쁘장한 얼굴은 오해를 만들기도 했다. 루키 시절 우승을 못 했을 땐 ‘독기가 없다’ &...

      2024.06.24 16:14

      "80타 치더라도 기권 절대 안해…강철 멘털이 우승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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