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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쓰레기

    • '일회용컵 규제'의 배신…헛물만 켠 '다회용컵 정책'

      환경부가 식당과 커피숍 등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던 계획을 갑작스레 철회하면서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해왔던 각종 정책도 힘이 빠지게 됐다.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취지라도 장기적인 정책 방향의 일관성을 유지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

      2023.11.08 18:58

      '일회용컵 규제'의 배신…헛물만 켠 '다회용컵 정책'
    • "바다 위 플라스틱 치운다"…현대글로비스, NGO와 협업

      현대글로비스가 전 세계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네덜란드 비영리단체(NGO)인 오션클린업과 ‘해양 플라스틱 제거 활동’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적극 수거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의 ...

      2023.07.06 18:01

    • '재활용의 배신'…분리배출 플라스틱, 쓰레기장으로 보내졌다

      환경부는 생산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수립했지만, 정작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이 쓰레기로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라스틱 폐기물이 매립될 경우 다양한 경로를 거쳐...

      2021.01.28 12:00

      '재활용의 배신'…분리배출 플라스틱, 쓰레기장으로 보내졌다
    • '플라스틱 쓰레기와의 전쟁'… 영국, 플라스틱 빨대 금지 계획

      英연방 52개국에도 비슷한 조치 촉구영국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면봉의 판매 금지를 추진한다.재활용 못하고 환경만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를 쓰도록 권장할 계획이다.19일 로이터통신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마이클 고...

      2018.04.19 15:41

      '플라스틱 쓰레기와의 전쟁'… 영국, 플라스틱 빨대 금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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