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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통합

    • 플랫폼간 장벽 허물고, 브랜드 바꾸고…전열 정비 나선 네카오 [정지은의 산업노트]

      ‘국민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전열 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발굴하는가 하면 기존 서비스 이름을 바꾸고 개편했다. 안주하지 않고 서비스 고도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여객선 정보를 한눈에2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

      2024.12.23 16:02

      플랫폼간 장벽 허물고, 브랜드 바꾸고…전열 정비 나선 네카오 [정지은의 산업노트]
    • '티메프 암초' 만난 야놀자, 클라우드로 위기 돌파

      ‘티메프(티몬 위메프) 사태’의 불똥을 맞은 야놀자가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 사업을 통합하고,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에 힘을 쏟는 방향이다.야놀자클라우드는 삼성전자 구글 등을 거친 김현정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

      2024.09.03 17:30

      '티메프 암초' 만난 야놀자, 클라우드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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