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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 오서 코치 "하뉴, 부상 생각보다 심했다… 회복이 중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하뉴 유즈루(23)의 발목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브라이언 오서(캐나다) 코치가 말했다. 오서 코치는 7일 평창올림픽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 2018'에...

      2018.02.07 11:41

       오서 코치 "하뉴, 부상 생각보다 심했다… 회복이 중요"
    • 민유라-겜린 선수촌 입촌 "아리랑 가사, 경기엔 지장없어"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독도 가사' 이슈를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해 온 민유라-겜린 조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

      2018.02.06 23:31

       민유라-겜린 선수촌 입촌 "아리랑 가사, 경기엔 지장없어"
    • 피겨 최다빈, 팀이벤트 여자싱글 낙점… '예선통과 선봉'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최다빈(수리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데뷔전을 치르는 한국의 팀이벤트 여자싱글 주자로 낙점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6일 "9일부터 치러지는 팀이벤트에 나설 여자 싱글 선수로 최다빈을 엔트리에 올릴 예...

      2018.02.06 18:58

       피겨 최다빈, 팀이벤트 여자싱글 낙점… '예선통과 선봉'
    •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마르코트 코치에게 '원포인트 레슨'

      캐나다 피겨팀 코치로 5일 방한…렴대옥-김주식 '열정 지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피겨 페어 종목에 출전하는 북한의 렴대옥(19)-김주식(26) 조가 한국 땅에서 반가운 얼굴과 만났다.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 북한 페...

      2018.02.06 16:25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마르코트 코치에게 '원포인트 레슨'
    • 5개국 제자 둔 오서 코치, 유니폼엔 태극마크

      한국 대표팀 코치로 AD카드 발급…3명의 팀 코치진이 3개국에 나뉘어 소속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휘문고)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차준환 외에도 4개국 4명의 선수들을 더 출전시킨다. 남자 싱글 디펜딩 챔피언인 하뉴 유즈루(일본...

      2018.02.06 14:52

      5개국 제자 둔 오서 코치, 유니폼엔 태극마크 포토 뉴스
    • 오서 코치 "차준환, 완전히 달라졌다…톱10 가능할 것"

      "출전권 획득 후 더 강해지고 빨라져…올림픽 준비 완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휘문고)을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차준환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톱 10'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서는 6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02.06 13:10

       오서 코치 "차준환, 완전히 달라졌다…톱10 가능할 것"
    • 피겨 차준환, 첫 훈련… "4회전 점프는 프리에서 한 번만"

      "팀 이벤트 첫 주자…침착하게 클린연기가 목표" "올림픽 프로그램은 지난달 대표선발전과 똑같은 구성입니다. " 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프리스케이팅에서만 한 차례 쿼드러플(4회전)...

      2018.02.06 13:10

       피겨 차준환, 첫 훈련… "4회전 점프는 프리에서 한 번만"
    • 복귀무대 앞둔 '피겨킹' 하뉴… "4회전 점프 무리 않기로"

      오서 코치 "부상 당시 뛰었던 쿼드러플 러츠는 시도 안할 것" 강릉에서 복귀 무대를 치르게 될 일본의 '피겨킹' 하뉴 유즈루는 부상을 감안해 4회전 점프에서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뉴를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하뉴의 훈련...

      2018.02.06 09:49

       복귀무대 앞둔 '피겨킹' 하뉴… "4회전 점프 무리 않기로"
    • 오서 코치 "차준환, 발목 상태 문제없어…정말 잘 준비했다"

      평창올림픽서 하뉴, 페르난데스 등 총 5명 지도…"바쁜 일정 펼쳐질 듯" 김연아의 전 코치로 잘 알려진 피겨스케이팅 브라이언 오서(56) 코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결전지인 강릉에 도착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오서 코치는 이날 밤 강릉선수...

      2018.02.05 23:29

       오서 코치 "차준환, 발목 상태 문제없어…정말 잘 준비했다"
    • 피겨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떨려요… 응원해주세요"

      감강찬 "(김)주식이 형이 어깨 괜찮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했어요" 북한 때문에 쏠리는 관심에 "사람이 없는 것 보다는 나아요" "팀 이벤트에 나가야 하는 데 당연히 떨리죠. 재밌는 경기를 보여줄 테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김규은-감강찬 조...

      2018.02.05 17:58

       피겨 김규은-감강찬 "첫 올림픽 떨려요… 응원해주세요"
    • '차준환·하뉴 코치' 오서 입국… 곧바로 강릉선수촌 입촌

      5개국 제자 5명 이끌고 평창올림픽 참가 제자 5명을 평창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본선 무대에 올려놓은 '스승' 브라이언 오서(56)가 입국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선 오서는 곧바로 강릉행 버스에 올라, 이날 오후 늦게 선수촌에 입촌할 계획이다...

      2018.02.05 17:16

       '차준환·하뉴 코치' 오서 입국… 곧바로 강릉선수촌 입촌
    • 남북 피겨 페어, 첫 동반 훈련… '반가운 눈빛 인사'

      [ 포토슬라이드 201802056819Y ] 南 김규은-감강찬·北 렴대옥-김주식, 강릉아이스아레나 '동시 훈련' "준비한 생일 선물은 이따가 라커룸에서 주려고요." 지난해 캐나다에서 맺은 우정이 마침내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이어졌다. 남북 피겨...

      2018.02.05 16:34

       남북 피겨 페어, 첫 동반 훈련… '반가운 눈빛 인사'
    • 사상 첫 원주민출신 호주대표 "외모 편견 깨겠다"

      피겨 페어 출전 할리 윈저 "인종차별 여전…호주 사회 바뀌기를" 호주 원주민 출신 최초의 동계올림픽 출전선수가 '인종차별 철폐'를 가슴에 품고 평창에 온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나서는 호주대표 할리 윈저(22)는 "빙판에서 내...

      2018.02.05 08:49

       사상 첫 원주민출신 호주대표 "외모 편견 깨겠다"
    • '인기 예감' 렴대옥… 계순희·함봉실 등 한국 찾았던 북한 스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리명훈, 2014년 인천 대회 때는 김은국·허은별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렴대옥(19)에게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주식(26)과 한 조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 출전하는 렴대옥...

      2018.02.05 06:29

       '인기 예감' 렴대옥… 계순희·함봉실 등 한국 찾았던 북한 스타
    • 남북 피겨 페어, 5일 훈련 같은 조 배정… 한 무대서 만난다

      한국 김규은-감강찬·북한 렴대옥-김주성, 평창올림픽 공식 훈련서 재회 캐나다 전지훈련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던 한국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와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훈련 무대에서 재회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

      2018.02.04 17:24

       남북 피겨 페어, 5일 훈련 같은 조 배정… 한 무대서 만난다
    • 5일 입촌하는 피겨 차준환 '감기몸살 치료부터!'

      오서 코치는 5일 오후 입국…저녁 늦게 강릉선수촌 합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는 차준환(휘문고)이 강릉선수촌 입촌을 앞두고 '감기몸살 다스리기'에 집중한다. 차준환 측 관계자는 4...

      2018.02.04 15:52

       5일 입촌하는 피겨 차준환 '감기몸살 치료부터!'
    • '집중 관심' 북한 렴대옥-김주식의 응대법은 '짧은 대꾸와 미소'

      개막을 닷새 앞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내외 취재진으로부터 가장 주목받는 '손님' 중 하나인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은 밝은 미소와 짧은 대꾸로 관심에 답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4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낮 12시 10분부터 ...

      2018.02.04 13:19

       '집중 관심' 북한 렴대옥-김주식의 응대법은 '짧은 대꾸와 미소'
    • '늦깎이 데뷔전' 美 피겨 리펀 "지독한 생활고… 과일도 못 샀죠"

      리펀, 평창올림픽 출발 앞서 트위터에 '심경 토로' "5년 전 가진 돈을 털어서 체육관을 등록했어요. 그러다 보니 먹을 것을 살 돈도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체육관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사과를 몰래 더 챙겨서 끼니를 때워야 했어요. " 2018 평창 동계올...

      2018.02.04 12:36

       '늦깎이 데뷔전' 美 피겨 리펀 "지독한 생활고… 과일도 못 샀죠"
    • 북한 피겨 '염대옥-김주식' 첫 실전 연습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가운데 가장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인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염대옥(19)-김주식(26) 조가 2일 첫 실전 연습을 했다. 이날 염대옥은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염대옥-김주식 조는 2일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의 강릉아이스...

      2018.02.02 22:57

      북한 피겨 '염대옥-김주식' 첫 실전 연습
    •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의 '아름다운 연기'

      [ 포토슬라이드 201802028565Y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조가 2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02 13:58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의 '아름다운 연기' 슬라이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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