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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 149㎝ '작은 거인' 김하늘, 은반 위에서 편견에 맞서다

      [ 포토슬라이드 2018022319857 ] "넌 작아서 안 돼…" 악조건 딛고 올림픽 데뷔 무대서 개인 최고점 달성 세상의 편견, 한계와 싸우는 이들에게 선사한 감동적인 연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하늘(수리고 입학예정)은 149㎝의 단신이다. 미적 가치...

      2018.02.23 13:14

      149㎝ '작은 거인' 김하늘, 은반 위에서 편견에 맞서다
    • '최고점 행진' 최다빈, '톱 7' 우뚝… 자기토바 우승

      [ 포토슬라이드 201802232533Y ] 김연아 제외한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성적…김하늘도 13위 15세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누르고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18·수리고)이 첫 올림픽에서 최고의 무대를 펼치며며 당당히...

      2018.02.23 13:09

      '최고점 행진' 최다빈, '톱 7' 우뚝… 자기토바 우승 슬라이드 뉴스
    • 피겨 막둥이 김하늘, 개인 최고기록으로 올림픽 데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인 김하늘(16· 사진 )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하늘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7.03점, 예술점수(PCS) ...

      2018.02.23 11:07

      피겨 막둥이 김하늘, 개인 최고기록으로 올림픽 데뷔 슬라이드 뉴스
    • '막내' 피겨 김하늘, '최고점' 175.71점으로 성공 데뷔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하늘(16·수리고 진학예정)이 생애 첫 올림픽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하늘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7.03점, 예술점수(PCS...

      2018.02.23 10:47

      '막내' 피겨 김하늘, '최고점' 175.71점으로 성공 데뷔전
    • '한 집안 두 요정' 피겨퀸 다툼

      새로운 ‘피겨 퀸’이 등장한다. 23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와 알리나 자기토바(16)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결승 격인 프리 종목이 이날 열린다. 공교롭게도 한솥밥을 먹는 같은 팀 동료...

      2018.02.22 17:36

      '한 집안 두 요정' 피겨퀸 다툼
    • 피날레 연기 앞둔 '연아 키즈' 최다빈… '톱10 그리고 어머니'

      23일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3조 5번째 연기 '최고점 도전'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던 7살 꼬마가 18살 숙녀로 성장해 꿈에 그리던 올림픽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 '연아 키즈'의 선두주자 최다빈(고려...

      2018.02.22 11:27

      피날레 연기 앞둔 '연아 키즈' 최다빈… '톱10 그리고 어머니'
    • '피겨 샛별' 혼신의 연기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최다빈(17)이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7.77점을 따내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톱10’에 진입했다. 최다빈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

      2018.02.21 18:06

      '피겨 샛별' 혼신의 연기 포토 뉴스
    • "이런 연기 본적 없지?"… 자기토바, 피겨 여왕 '눈도장'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알리나 자기토바가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피겨 최연소 싱글 출전자인 자기토바는 이날 세계신기록인 82.92점을 받아 예브게니아 메...

      2018.02.21 17:40

      "이런 연기 본적 없지?"… 자기토바, 피겨 여왕 '눈도장' 포토 뉴스
    • 최다빈·김하늘 '요정 연기'… 연아가 뿌린 씨앗 싹 튼다

      ‘최다빈, 김하늘.’ 앞으로 자주 볼 두 은반 요정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뿌린 씨앗이 어느 새 조금씩 싹을 틔우며 ‘연아 키즈’ 시대를 열어갈 참이다. 21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

      2018.02.21 17:38

      최다빈·김하늘 '요정 연기'… 연아가 뿌린 씨앗 싹 튼다
    • 최다빈, 프리스케이팅 순서 3조 5번째… 톱10 노린다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한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최다빈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 순서 추첨에서 17번을 뽑았다. 나쁘지...

      2018.02.21 15:32

      최다빈, 프리스케이팅 순서 3조 5번째… 톱10 노린다
    • 비욘세부터 AC/DC까지… 피겨 경기장에 울려 퍼진 팝송

      피겨 경기에 가사 있는 노래 등장한 첫 올림픽 비욘세·마돈나 등 다양한 팝송 등장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헝가리의 이베트 토트는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록그룹 AC/DC의 노래를 택했다. 토트가 까만 가죽 베스트와 바지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A...

      2018.02.21 14:49

      비욘세부터 AC/DC까지… 피겨 경기장에 울려 퍼진 팝송
    • '최고점' 최다빈, 쇼트 8위 기염… 15세 자기토바 1위

      [ 포토슬라이드 201802213363Y ] 최다빈, 김연아 제외한 여자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 가능성 김하늘도 21위로 프리 진출…메드베데바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수리고)이 아름다운 클린 연기로 쇼트 프로그램 톱 10에 진입했다. 최다빈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

      2018.02.21 14:35

    • 최고점 다시 깬 최다빈 "긴장 풀려 눈물…나 자신 믿고 뛰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은 올림픽 개인전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한 뒤 "나 자신을 믿고 뛰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다빈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77...

      2018.02.21 13:59

      최고점 다시 깬 최다빈 "긴장 풀려 눈물…나 자신 믿고 뛰었다"
    • 최다빈, 개인 최고점 67.77점…상위 10위권 확정

      [ 포토슬라이드 201802213363Y ] 최다빈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최고점을 새로 썼다. 최다빈은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77점을 받았다. 기술 점수와...

      2018.02.21 13:45

      최다빈, 개인 최고점 67.77점…상위 10위권 확정
    • 최다빈, 쇼트 '개인 최고점' 67.77점…톱10 확보

      단체전 이어 클린연기로 최고점 또 경신 [ 포토슬라이드 201802213363Y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수리고)이 생애 첫 올림픽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아름다운 클린 연기로 또다시 최고점을 고쳐 썼다. 최다빈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

      2018.02.21 13:36

      최다빈, 쇼트 '개인 최고점' 67.77점…톱10 확보 슬라이드 뉴스
    • 한국 최연소 선수 김하늘 "큰 실수 없어 만족해요"

      [ 포토슬라이드 201802212539Y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하늘(수리고 입학예정)은 올림픽 첫 무대를 마치고 차분하게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라며 웃었다. 김하늘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

      2018.02.21 11:20

      한국 최연소 선수 김하늘 "큰 실수 없어 만족해요"
    • '우리 하늘이 잘 했어!'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코치가 연기를 마친 김하늘의 뺨에 뽀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21 11:09

      '우리 하늘이 잘 했어!' 포토 뉴스
    • 막내 김하늘, 피겨 여자 싱글 54.33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진출한 김하늘이 첫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김하늘은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4.33점을 받았다. 이는 기술 점수 29.41점과 예술 점수 24.92점을 합친 것이다. 이번 ...

      2018.02.21 11:03

      막내 김하늘, 피겨 여자 싱글 54.33점
    • 대표팀 막내 김하늘, 피겨 여자싱글 쇼트 54.33점

      [ 포토슬라이드 201802212539Y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하늘(수리고 입학예정)이 첫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김하늘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9.41점에 예술점수(...

      2018.02.21 10:49

      대표팀 막내 김하늘, 피겨 여자싱글 쇼트 54.33점 슬라이드 뉴스
    • 한복 입은 민유라·겜린 '은반위의 아리랑'

      분홍 한복 치마와 살구색 저고리를 입은 여자 선수가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에 섰다.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앞 매듭을 단정하게 맨 남자 선수가 그의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유려한 몸짓으로 빙판 위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며 춤을 췄다. 세련된 느낌으로 편곡된 아리랑이 이들의...

      2018.02.20 18:52

      한복 입은 민유라·겜린 '은반위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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