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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역대 최고 성적 기대감

      쇼트프로그램 11위…기존 최고는 1992년 페어의 18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 모두의 관심을 받는 페어스케이팅 렴대옥(19)-김주식(26)이 북한 피겨 사상 최고 성적을 올릴 가능성을 보여줘 주목된다. 렴대옥-김주식은 14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2018.02.14 14:14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역대 최고 성적 기대감
    •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개인최고점 컷 통과… 김규은-감강찬 탈락

      렴대옥-김주식, 페어 쇼트 11위…'점프실수' 김규은-감강찬 최하위 한국의 은반 위에서 첫선을 보인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69.40점)으로 '...

      2018.02.14 13:59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개인최고점 컷 통과… 김규은-감강찬 탈락
    • 환호하는 북한 렴대옥-김주식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북한의 렴대옥과 김주식이 시즌 베스트 69.40점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3:55

      환호하는 북한 렴대옥-김주식 포토 뉴스
    • 뜨거운 포옹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북한의 렴대옥과 김주식이 연기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3:54

      뜨거운 포옹 포토 뉴스
    • 렴대옥과 김주식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북한의 렴대옥과 김주식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3:53

      렴대옥과 김주식 포토 뉴스
    •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우리 민족의 뭉친 힘 강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무대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은 "우리 민족의 뭉친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렴대옥-김주식은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2018.02.14 13:35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우리 민족의 뭉친 힘 강해"
    • 北 김주식 "민족의 뭉친 힘 절감… 남북 공동 응원에 고무돼"

      렴대옥 "당이 키워주고 끌어준 덕에 내가 빛이 난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무대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은 "우리 민족의 뭉친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렴대옥-김주식은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

      2018.02.14 13:23

      北 김주식 "민족의 뭉친 힘 절감… 남북 공동 응원에 고무돼"
    • 김규은-감강찬, 아름다운 커플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김규은과 감강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0:57

      김규은-감강찬, 아름다운 커플 포토 뉴스
    • 최선을 다하는 김규은-감강찬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의 김규은-감강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0:56

      최선을 다하는 김규은-감강찬 포토 뉴스
    • 김규은, 앗 실수!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김규은과 감강찬이 연기중 김규은이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0:55

      김규은, 앗 실수! 포토 뉴스
    • 연기 펼치는 감강찬-김규은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의 감강찬-김규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4 10:54

      연기 펼치는 감강찬-김규은 포토 뉴스
    • 한국 페어, 눈물의 개인전 데뷔 무대 "실수 아쉬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개인전 무대에 오른 페어스케이팅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눈물과 아쉬움 속에 첫 연기를 마쳤다. 김규은-감강찬은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점프...

      2018.02.14 10:47

      한국 페어, 눈물의 개인전 데뷔 무대 "실수 아쉬워"
    • 피겨 김규은-감강찬, 페어 쇼트 42.93점

      개최국 출전권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피겨 페어의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42.93점을 따냈다. 김규은-감강찬은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2018.02.14 10:28

      피겨 김규은-감강찬, 페어 쇼트 42.93점
    • 北 렴대옥-김주식, 올림픽 목표는 '개인 최고점'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과 김주식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목표는 개인 최고점을 받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 후 이들의 코치인 브뤼노 마르코트(캐나다)가 "렴대옥과 김주식이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

      2018.02.13 15:30

      北 렴대옥-김주식, 올림픽 목표는 '개인 최고점'
    • 피겨스케이터들, 조용한 곳에서 '비밀 훈련'

      싱글·아이스댄스 경기 앞두고 '집중'…한국 선수들은 태릉·한체대로 은반 위의 스케이터들이 시끌벅적한 올림픽 개최지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비밀리에 마지막 준비에 들어간다. 13일 AP통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

      2018.02.13 14:52

      피겨스케이터들, 조용한 곳에서 '비밀 훈련'
    • 피겨 차준환, 이제는 개인전… "자신감 되찾으려고요"

      "욕심낸 쿼드러플 다 못 뛰어 아쉽지만…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에서 시즌 최고점을 경신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마친 차준환(휘문고)이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전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오는 17일 ...

      2018.02.13 11:51

      피겨 차준환, 이제는 개인전… "자신감 되찾으려고요"
    • 두근두근 데뷔전 준비하는 한국 페어 "자신있게, 즐기면서"

      14일 쇼트프로그램 첫 번째로 연기…북한 렴대옥-김주식은 10번째 한국 피겨 페어스케이팅 역사의 새 장을 여는 무대를 준비하는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즐기면서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13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2018.02.13 11:36

      두근두근 데뷔전 준비하는 한국 페어 "자신있게, 즐기면서"
    • 돌아온 '피겨킹' 하뉴 "꿈의 무대에서 꿈의 연기 펼치겠다"

      결전지 강릉서 공식 기자회견…"기다림 아깝지 않은 연기 보여줄 것" 부상을 딛고 돌아온 일본의 '피겨킹' 하뉴 유즈루(일본)는 "다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꿈의 무대에서 꿈의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하뉴는 13일...

      2018.02.13 11:30

      돌아온 '피겨킹' 하뉴 "꿈의 무대에서 꿈의 연기 펼치겠다"
    • 감강찬 안경 퍼포먼스에 네티즌들 '금메달감' 칭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스포츠 경기가 아닌 안경 퍼포먼스로 '금메달감'이라는 칭송을 받은 선수가 있다. 바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감강찬(23)이다. 감강찬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팀 이벤트) 경기 때 방송카메라에 잡히자 입에 엷은...

      2018.02.13 10:44

      감강찬 안경 퍼포먼스에 네티즌들 '금메달감' 칭찬
    • 피겨, 14일부터 개인전 돌입… 차준환·최다빈 '톱10' 도전

      페어·아이스댄스는 '컷 통과'로 개최국 자존심 지키기 北 페어 렴대옥-김주식 14~15일 '올림픽 데뷔'…"준비 잘하고 있어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이벤트(단체전)에서 예선통과에 실패한 한국 피겨 대표...

      2018.02.13 05:12

      피겨, 14일부터 개인전 돌입… 차준환·최다빈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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