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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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노리는 안병훈 이틀 연속 톱10 "이런 분위기 1년에 한 번은 좋아"
‘새신랑’안병훈(28)이 이틀 연속 순항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달러)에서다.안병훈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019.02.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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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4연속 버디…피닉스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6위
8개월만에 복귀전 최경주는 이븐파 공동 71위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
2019.02.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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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효과 4000억원…피닉스 오픈의 위력
술과 고성, 야유가 허락되는 ‘골프 해방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이하 피닉스 오픈)에선 투어 최고의 인기 대회답게 상상을 초월하는 돈 잔치가 열린다. 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연인원 72만 명에 가까운 갤러리를 불러들...
2019.01.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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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의 '낚시꾼 스윙' PGA투어서 보고 싶어요"
“낚시꾼 스윙 직접 보게 해주세요!”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 골프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최호성(46·사진)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초청하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번엔 ‘경기장 ...
2019.0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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