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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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1일부터 전국 해수욕장 차례로 개장
다음 달 1일 부산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국 260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한다.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은 충남 대천, 다음 달 23일은 제주 협재 해수욕장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가장 늦게 문을 여는 곳은 7월 21...
2018.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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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피서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26일 오후 책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017.07.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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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독서삼매경
덥고 습한 장마철 날씨가 이어진 9일 서울 시민들이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독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2017.07.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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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파도풀에서 더위 싹
캐리비안베이는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 보드쇼, 디제이(DJ) 음악 축제 등으로 구성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8월20일까지 매일 연다. 인공 파도풀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
2017.06.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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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내달 1일 개장
해운대와 송도, 송정 등 부산지역 일부 공설 해수욕장들이 내달 1일 공식 개장하고 여름 손님을 맞는다. 부산시는 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2017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열고 해수욕장 개장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는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안전·교통·치안 대책을 살펴보고 화장실&mid...
2017.05.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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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막바지에...오늘 말복
말복을 하루앞둔 12일 불볕더위는 여전했으나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등피서지의 인파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고속도로와 고속버스터미널에는귀경차량과 인파가 늘어났다. 부산지방은 이날 낮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했으나 해운대등 5개 해수욕장을찾은 인파는 지난주말에 비해 40여만명이 적은 1백여만명으로 추산됐다. 전남/광주지역의 경우도 막바지무더위는 게속됐으나 한풀꺾여 ...
199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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