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
'남매간 고소전'…누나 이주연 피죤 대표 무혐의
생활용품업체 피죤의 ‘집안 싸움’이 검찰의 불기소 결정으로 일단락됐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이주연 피죤 대표(53)가 동생 이정준 씨(50)로부터 횡령·배임 등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다. 이 대표는 임원 보수를 과다 지급하고 거래업체와 뒷돈을 주고받은 의혹이 있...
2017.07.18 17:53
-
검찰 '피죤家 남매 고소전' 누나 이주연 대표 무혐의 처분
동생이 고소…'아버지 횡령에 가담 안했거나 범죄의도 없다' 판단 생활용품업체 피죤의 이주연(53) 대표가 동생과의 고소전에서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이 대표의 횡령&mi...
2017.07.18 09:04
-
피죤, 광주 피카소 전시회서 키즈존 운영
생활용품기업 피죤이 광주 김대중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미술전시회 ‘피카소, 그리고 그의 열정’에서 ‘피죤 갤러리’와 ‘피죤 키즈존’(사진)을 2월18일까지 운영한다. 피죤 키즈존은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2017.01.25 18:3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