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
한국, 피지에 다리 건설계획..."중요한 동반자로 부각"
한국이 피지에 두개의 교량을 건설하기로 한 것은 피지와 아시아와의관계가 더욱 긴밀해 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아피사이 토라 피지운송/통신장관이 19일 밝혔다. 토라장관은 피지를 방문중인 한국대표단과의 오찬에서 피지는 "전에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아시아와 더욱 친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81년 수바에 외교공관을 설치했으며 피지는...
1989.01.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