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츠버그

    • 뼈아픈 홈런 두방…김광현 25이닝 연속 무자책 끝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5이닝 연속 무자책점 행진이 마감했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2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이 자책점을 기록한 건 지난달 18...

      2020.09.20 11:18

    • 김재철 회장 "미군 희생 있어 한국, 눈부신 성장"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인정해주고, 매년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하는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오찬 행사에서 잭 로젠버그 참전용...

      2019.08.14 17:29

      김재철 회장 "미군 희생 있어 한국, 눈부신 성장"
    • 강정호, 메이저리그 개막전 처음 출전해 2타점 적시타

      2년 공백기를 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 출전한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19 MLB 원정 개막전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

      2019.03.29 08:48

    • 美 언론 "피츠버그 구단 크리스마스 소원은 강정호의 기량 회복"

      재계약에 성공하며 우여곡절 끝에 미국 메이저리그에 재입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년 시즌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각 팀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소원을 하나씩 꼽았다. 그러면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피츠버그의...

      2018.12.12 13:57

    • '돌아온 탕자' 강정호 "기회 준 피츠버그, 정말로 감사"

      '돌아온 탕자'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피츠버그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과 1년 재계약을 맺고 구단 공식 트위터에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강정호는 "무엇보다 피츠버그...

      2018.11.09 17:00

      '돌아온 탕자' 강정호 "기회 준 피츠버그, 정말로 감사"
    • '치명적 재능' 강정호 놓지 못하는 피츠버그 '최대 550만 달러·1년 계약'

      피츠버그가 강정호의 '치명적 재능'에 결국 먼저 손을 내밀었다.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9일(한국시간) "강정호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550만 달러(약 61억 4천만원)에 달하는 계약이다.구단은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AP통신은 "보장 금액 300만 달러(33억5천만원), 보너스 250만 달러(약 27...

      2018.11.09 11:39

    • 미국 언론 "강정호 잠재력 엄청나…피츠버그 재계약 바람직"

      미국 언론이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정호(31)와 다시 계약해야 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2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재계약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츠버그는 최근 내야수 강정호를 FA...

      2018.11.02 11:33

      미국 언론 "강정호 잠재력 엄청나…피츠버그 재계약 바람직"
    • 美피츠버그 '유대인 증오' 무차별 총격…11명 사망·6명 중경상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는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트리오...

      2018.10.28 09:14

      美피츠버그 '유대인 증오' 무차별 총격…11명 사망·6명 중경상
    • '금주 선언' 강정호, 3경기 연속 불방망이…싱글A 타율 4할1푼

      '금주'를 선언한 강정호(31)가 2루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싱글A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2018.06.10 10:57

      '금주 선언' 강정호, 3경기 연속 불방망이…싱글A 타율 4할1푼
    • 강정호, 도미니카 윈터리그 계약…빅리그 재입성 노린다

      음주 운전 사고로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기회를 노린다. 30일(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를 포함한 3명의 선수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강정호의 신체 조건(18...

      2017.08.30 08:21

      강정호, 도미니카 윈터리그 계약…빅리그 재입성 노린다
    • 강정호, 벌금 1500만원 구형…피츠버그 합류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미국 프로야구 강정호 선수에게 검찰이 벌금 15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강국 판사의 심리로 열린 강정호의 결심 공판에서 이 같은 구형량을 밝혔다. 강정호와 함게 자동차에 탔다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

      2017.02.23 08:11

      강정호, 벌금 1500만원 구형…피츠버그 합류는?
    • 피츠버그 구단 "강정호, 스프링캠프 정상 참가 불가"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메이저리거 강정호(30)가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지 못한다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이 공식 발표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피츠버그 구단의 프랭크 쿠넬리 사장은 성명에서 "강정호가 재판을 받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불확실하다"며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에 언제 합류할지도 불명확하...

      2017.02.15 11:56

    • 피츠버그 공식 발표 "강정호, 스프링캠프 정상 참가 불가"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메이저리거 강정호(30)가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지 못한다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이 공식 발표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피츠버그 구단의 프랭크 쿠넬리 사장은 성명에서 "강정호가 재판을 받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불확실하다"며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에 언제 합류할지도 불명확하...

      2017.02.15 08:14

    • '문제아' 된 강정호…소속팀 피츠버그 "극도로 실망"

      강정호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2일(한국시간) 음주운전 후 도주 혐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통해 "극도로 실망했다"고 밝혔다.피츠버그는 이날 프랭크 코넬리 사장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강정호가 금요일 오전 한국 서울에서 심각한 혐의에 연루된 것을 파악했다. 우리는 강정호와 그가 이번 일에서 보인 일련의 결정에 대해 극도로 실망했다"고...

      2016.12.02 13:44

    • 강정호 4경기 만에 안타…오승환 이틀 연속 벤치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안타 행진...

      2016.07.31 13:56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