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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펫

    • "HBM 패권 사수" 하이닉스, 삼성맨 영입

      SK하이닉스가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핵심 타깃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와 팹리스(반도체 설계) 인력. 내년 본격 양산할 것으로 전망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 성...

      2024.07.08 17:35

      "HBM 패권 사수" 하이닉스, 삼성맨 영입
    • 삼성 반도체 '미래기술 조직' 15년 만에 부활

      삼성전자가 5~10년 뒤 반도체산업을 주도할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 ‘차세대 공정개발실’을 최근 신설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게이트올어라운드(GAA·반도체 누설 전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같은 ‘게임체인저’ 기술을 개발해 경쟁사를 압도하기 위한 포석...

      2023.11.29 17:40

      삼성 반도체 '미래기술 조직' 15년 만에 부활
    • 초미세 반도체 조기양산 승부수…삼성 파운드리 "TSMC 잡겠다"

      7일 새벽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은 미세공정에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IR(기업설명회) 행사에서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반도체의 내년 생산 계획을 밝힌 이후 이...

      2021.10.07 02:00

      초미세 반도체 조기양산 승부수…삼성 파운드리 "TSMC 잡겠다"
    • "삼성, 10년 안에 TSMC 못 이긴다"던 대만 매체, 또 도발

      삼성전자가 오는 2023년까지 3나노(나노미터·1㎚=10억분의 1m)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를 양산할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대만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시장조사업체 디지타임즈리서치의 에릭 첸 연구원은 지난 ...

      2021.08.20 10:57

      "삼성, 10년 안에 TSMC 못 이긴다"던 대만 매체, 또 도발
    • '초미세 반도체 기술' 대세가 바뀐다

      나노미터(㎚)는 초미세 반도체 회로 선폭의 단위다. 초미세 반도체는 각종 전자제품의 크기를 작게 만들면서도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가능케 한다. 현재는 5㎚ 안팎 공정을 이용한 양산 경쟁이 뜨겁다.특허청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을 주도하던 핀펫(FinFET) 기술이 주춤한 ...

      2021.07.18 17:57

      '초미세 반도체 기술' 대세가 바뀐다
    • 삼성전자·KIP, 4년 끌어온 반도체 기술 특허소송 합의

      약 4년을 끌어온 삼성전자와 KAIST IP의 반도체 공정기술을 둘러싼 특허침해소송이 합의종결됐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KAIST의 지식재산 관리 자회사인 KAIST IP는 지난주 '벌크 핀펫(FinFET)'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2020.09.11 17:12

      삼성전자·KIP, 4년 끌어온 반도체 기술 특허소송 합의
    • "삼성이 이종호 서울대 교수 특허 침해"… 美 배심원단 "4억弗 배상하라"

      삼성전자가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에게 4억달러(약 4400억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미국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삼성전자가 이 교수 측의 반도체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심 판결에서 최종 패소할 경우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17일 삼성전자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 1심 배심원단은 지난 15일 ...

      2018.06.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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