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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

    • "원익IPS, 비메모리 파운드리 장비 국산화 긍정적"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원익IPS에 대해 "비메모리 및 국내 2대 고객사향 장비 국산화 수혜로 향후 수 년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3년 이후 원익IPS는 3D 낸드플래시 시설투자 최대 수혜주로 꼽혔고, 이후 2014년에 14나노 핀펫 공정...

      2019.12.24 07:39

    • 하나금투 '브라더', 큐리언트 타고 누적수익률 40% '돌파'

      '2019 제25회 한경스타워즈 하반기 실전투자대회'에서 하나금융투자의 '브라더'팀이 누적 수익률 40%를 돌파했다. 브라더팀은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수익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3일 브라더팀은 누적 수익률 40.48%를...

      2019.12.13 16:35

       하나금투 '브라더', 큐리언트 타고 누적수익률 40% '돌파'
    • 하나금융투자, 글로벌 채권 분산투자로 '디폴트' 위험 최소화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채권형 상품인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UBS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다...

      2019.12.10 15:04

      하나금융투자, 글로벌 채권 분산투자로 '디폴트' 위험 최소화
    • "삼성전기, 4분기 무난한 실적…내년 실적 상향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9일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16%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4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12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이 예상된다"며 "MLCC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수...

      2019.12.09 07:10

    • 하나금투 '브라더', 알테오젠 상한가에 누적 수익률 20% 돌파

      하나금융투자의 '브라더' 팀이 누적 수익률 20%를 돌파했다. 브라더팀 수익률 개선의 일등 공신은 '알테오젠'이었다. 2일 브라더팀은 누적 수익률 24.47%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에만 9.03%의 수익을 냈다. 알테오젠 덕분이다. 이날 알...

      2019.12.02 16:20

       하나금투 '브라더', 알테오젠 상한가에 누적 수익률 20% 돌파
    • "대덕전자, 내년은 메모리 반도체향 패키지가 실적 견인"

      하나금융투자는 2일 대덕전자에 대해 "2020년은 메모리 반도체향 패키지 기판 등에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9%, 69% 증가할 전망"이라며 메모리향 패키지기판에서 GDDR6, LPDD...

      2019.12.02 07:27

    • 하나금투 '일자리 창출王' 등극

      지난 1년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린 금융투자회사는 하나금융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증가율은 이지스자산운용이 가장 높았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임직원 수 100명 이상 금융투자사 중 전년 동기 대비 임직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회사...

      2019.11.29 17:12

      하나금투 '일자리 창출王' 등극
    • "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주주 친화 정책"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신한지주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9%를 주식교환 형태로 취득하기로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는 모습"이라며 목표주가 '5만4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14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3억3500만주, 40.85%)을 포괄적 ...

      2019.11.15 07:29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인수 시 '자본·손익구조' 큰 변화 예상"

      하나금융투자는 13일 아시아나항공의 금호산업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인수에 성공할 경우 지분율을 고려할 때 아시아나항공이 연결대상 종속기업이 되면서 HDC현대산업의 자본구조와 손익구조 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HDC현대산업은 금호산업의 지분인수에 약 4000억원과 아시아나의 재무개...

      2019.11.13 07:21

    • 하나금융투자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

      하나금융투자는 대외 악재로 변동성이 커진 흐름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를 추천했다.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채권에 분산 투자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을 추구한다.시장 상황에...

      2019.11.12 15:06

      하나금융투자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
    • "인도네시아·베트남, 유동성 해결이 과제"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신흥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대해 "미중 무역갈등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유동성 해결이 선결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조코위 대통령의 정책 개혁 추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IMF는 2020년 인도네시아의 GDP 성장률을 5.0%로 전망했다"고...

      2019.11.12 07:21

    • 증시침체·DLF 사태에도…증권업계 '선방'

      3분기 증시 침체와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 사태 등 악재에도 주요 증권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관련 대체투자 등 투자은행(IB) 부문 순이익이 꾸준히 늘면서 주식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 부진을...

      2019.11.10 18:02

      증시침체·DLF 사태에도…증권업계 '선방'
    • "2020년, '인도·브라질' 증시에 주목하라"

      2020년 자본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머징마켓(EM)' 가운데 어느나라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 하나금융투자는 이머징마켓 최선호 국가로 인도와 브라질로 제시했다. 인도는 글로벌 경제가 하향세에 접어드는 상황에서도 7.0%의 경제 성장이 전망되고, 브라질은 공기업 민영화와 세금 제도 개편에 따른 성장세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재선 하나금융투...

      2019.11.05 07:25

    • "JB금융, 업종 최고 수익성…배당매력 확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자본비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배당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7500원'(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901억원으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전북은행의 추가 충당금 8...

      2019.11.01 07:21

    • 바이오株 힘입어 1위 올라선 하나금융투자 '브라더'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의 임진우 과장과 울산지점의 박한얼 과장으로 이뤄진 '브라더' 팀이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약 1달 만에 1위에 올랐다. 브라더팀을 이끈 종목은 젬백스 아이진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였다. 31일 한경스타워즈에서 브라...

      2019.10.31 16:43

       바이오株 힘입어 1위 올라선 하나금융투자 '브라더'
    • "이녹스첨단소재, 5G·OLED 확대 수혜"-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5G(5세대 이동통신), 폴더블 스마트폰, 애플의 OLED 확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 3분기 실적은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OLED 소재...

      2019.10.29 07:22

    •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8360억원…누적 2조원 돌파

      하나금융그룹은 올 3분기(7~9월) 836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4억원으로 1년 새 7.8%(1483억원) 늘었다.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6조153억원(이자이익 4조3454억원+수수료...

      2019.10.25 15:51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8360억원…누적 2조원 돌파
    • "태광, 3분기 매출 490억원 전망…수주실적 증가세"-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3일 태광에 대해 "올 3분기 수주실적은 약 600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태광의 3분기 수주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된 수준이 예상된다"며 "해외비중은 65% 정도로 LNG와 오일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

      2019.10.23 07:14

    • "LG이노텍, 3분기 영업익 1728억원 전망"-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2일 LG이노텍에 대해 "3분기 매출 2조5004억원, 영업이익 1728억원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5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부문의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과 기판소재 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우호적인 환율 환경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

      2019.10.22 07:15

    • 하나금투, 창사 최대 3000억 후순위채 발행

      하나금융투자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공격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하락한 순자본비율(NCR)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후순위채는 증권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NCR 산정 과정에서 자본으로 인정된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이달 28일 5년6개월 만기 후순위채 300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다. 채권...

      2019.10.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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