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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회

    • LG유플러스 임원진 "세대교체"…황현식 사장 '첫 내부 승진'

      LG유플러스가 젊은 인재를 기용하며 임원진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황현식 PS부문장(사진)을 중심으로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이끈 인재들이 대거 승진했다.LG유플러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하현회 부회장의 유임을 비롯한 2020...

      2019.11.28 14:16

      LG유플러스 임원진 "세대교체"…황현식 사장 '첫 내부 승진'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통신방송 콘텐츠 육성에 5년간 2.6조 투입"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를 통해 통신방송 시장을 활성화하고 혁신 콘텐츠 발굴을 선도해 5G(5세대 이동통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 )은 18일 열린 주요 경영진과의 정기 회의에서 CJ헬로 인수를 통한 미디어 시장 발전...

      2019.11.18 11:07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통신방송 콘텐츠 육성에 5년간 2.6조 투입"
    • 통신3社 CEO는 출장 중…글로벌 '5G 영업'에 사활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의 해외 행보가 잦아지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사례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서다. 5G 최초 상용화의 이점을 발판 삼아 기술과 콘텐츠 등을 수출하는 성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각자의 전략과 스타일은 다르다. 콘퍼런스 ...

      2019.10.22 16:54

      통신3社 CEO는 출장 중…글로벌 '5G 영업'에 사활
    •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사진)는 지난해 경제·사회·환경 분야 가치창출 활동과 성과, 향후 계획을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영 성과에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C...

      2019.07.24 18:07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 하현회 "CJ헬로 인수 미디어 시장 판도 바꿀 것"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J헬로 인수를 통해 미디어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은 하 부회장은 17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에서 2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 부회장은 &...

      2019.07.17 17:49

      하현회 "CJ헬로 인수 미디어 시장 판도 바꿀 것"
    •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 '5G 1등' 하겠다"

      취임 1주년을 맞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 )이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에서 1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 SK텔레콤, KT와 5G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만큼 5G에서는 LG유플러스가 앞서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다. 하 부회장은 1...

      2019.07.17 10:14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 '5G 1등' 하겠다"
    • 하현회 LGU+ 부회장 "하반기 미디어 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취임 1주년' 성과공유회서 CJ헬로 안정적 고용승계·5G 일등 의지 피력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하반기 CJ헬로 인수와 핵심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하 부회장은 이날 오전 용산사...

      2019.07.17 10:06

      하현회 LGU+ 부회장 "하반기 미디어 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 하현회 "5G 1등 되려면 팀워크 중요"

      “과거는 다 잊어라. 사람은 교육하기 나름으로 그 어느 것으로도 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에서 신입사원 78명과의 간담회(사진)에서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 고불해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당부했다. 하 부...

      2019.04.10 17:32

      하현회 "5G 1등 되려면 팀워크 중요"
    • 하현회 LGU+ 부회장 "5G기지국 올해 8만개 구축"

      신입사원 간담회…"현재 가입자수 열세…팀워크 발휘해 5G 1등 매진해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을 8만개 구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용산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78명과의 간담회에서 "...

      2019.04.10 11:44

      하현회 LGU+ 부회장 "5G기지국 올해 8만개 구축"
    • 하현회 "5G시장 1등 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자사의 위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지난 29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유플러스 5G 일등 출정식’에서 “통신시장의 판을 흔들고 5G 시대...

      2019.03.31 17:12

      하현회 "5G시장 1등 할 수 있다"
    • 하현회의 '5G 승부수'…5만원대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5만원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출시한다. 다음달 5일 5G 스마트폰 상용화에 맞춰 중가 요금제를 선제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동통신시장 3위 업체이나 발 빠른 요금제를 마련해 5G 서비스 시장에서 판을 바꿔보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LG유플러스...

      2019.03.25 17:55

      하현회의 '5G 승부수'…5만원대 요금제 출시
    • 하현회 "CJ헬로 인수로 5G에서 우위 점할 것"

      정기 주총…사업목적에 에너지 진단 등 추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5일 케이블TV 업계 1위 CJ헬로 인수로 5G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CJ헬로 인수로 확대된 고객기반을 바탕으...

      2019.03.15 11:32

      하현회 "CJ헬로 인수로 5G에서 우위 점할 것"
    • '5G 1등' 선언한 하현회 부회장 "6월까지 기지국 5만개 깔겠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은 소비자대상(B2C) 서비스로 5세대(5G) 이동통신시장을 주도하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하 부회장은 “5G 서비스는 초기 B2C에서 활용된 이후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대상(B2B)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될 ...

      2019.02.26 17:26

      '5G 1등' 선언한 하현회 부회장 "6월까지 기지국 5만개 깔겠다"
    • 하현회 LGU+ 부회장 "B2C 서비스 통해 5G 주도할 것"

      "넷플릭스, 망사용료 단가 낮지 않아…콘텐츠산업 활성화에 긍정적" "화웨이 장비 국내외 기관 검증할 것…상당기간 CJ헬로와 합병 안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5일(현지시간)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관련 서비스를 통해 5G 서비스...

      2019.02.26 10:04

       하현회 LGU+ 부회장 "B2C 서비스 통해 5G 주도할 것"
    • "만년 3위론 살아남을 수 없다"…하현회의 '선공·동맹' 파격행보

      “만년 3위 자리에 머물러선 통신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LG유플러스의 한 고위임원이 사석에서 한 말이다. CJ헬로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가 잇따라 내딛는 ‘파격 행보’의 배경에는 이런...

      2019.02.08 17:45

      "만년 3위론 살아남을 수 없다"…하현회의 '선공·동맹' 파격행보
    • "LTE로 충분"…5G 통신료 오르면 안쓴다는 소비자들

      “5G 요금제는 아직 만들지 않았지만, 4G와 똑같은 데이터를 쓴다고 가정하면 5G가 3분의 1가량 더 싸지 않을까 싶다” -지난 4일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발언 “5G 투자에 4조~...

      2019.01.14 11:22

       "LTE로 충분"…5G 통신료 오르면 안쓴다는 소비자들
    • 박정호·하현회 CES서 '동분서주'…"5G 사업모델 찾자"

      새해 벽두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두 이동통신사 수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자...

      2019.01.10 12:24

      박정호·하현회 CES서 '동분서주'…"5G 사업모델 찾자"
    • 통신사 CEO들이 'CES'로 달려간 이유

      국내·외 이동통신사 CEO들이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소비자가전쇼) 2019'에 참석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ES에 참석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CES에...

      2019.01.07 10:37

      통신사 CEO들이 'CES'로 달려간 이유
    • 통신사의 경쟁사는 통신사가 아니다…이유있는 '탈(脫)통신'

      말은 달랐지만, 뜻은 같았다. 새해 벽두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신년사에서 ‘탈통신’을 선언했다. 유무선 시장 정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5G(5세대 이동통신)에 승부수를 걸겠다는 포부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

      2019.01.06 07:00

      통신사의 경쟁사는 통신사가 아니다…이유있는 '탈(脫)통신'
    • "5G 압도적 1등 되겠다"…통신 3社 CEO '이구동성'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1등 사업자가 되겠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새해 화두로 일제히 ‘5G시대 선두’를 들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5G 상용 주파수를 송출한 데 이...

      2019.01.02 17:50

      "5G 압도적 1등 되겠다"…통신 3社 CEO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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