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재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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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처럼 부드러운 색감 지닌 '옻칠 회화'
작가 채림(56·사진)은 보석 디자이너 시절 보석 장신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지체를 찾다 우연히 접한 ‘옻’에 푹 빠졌다. 이후 한국 전통 공예기법인 ‘옻칠’과 보석공예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자...
2019.07.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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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채림(56·사진)은 보석 디자이너 시절 보석 장신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지체를 찾다 우연히 접한 ‘옻’에 푹 빠졌다. 이후 한국 전통 공예기법인 ‘옻칠’과 보석공예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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