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전

    • 내년부터 19세 청년에 15만원짜리 '문화예술패스' 준다

      내년부터 만 19세 청년들에게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내에서 공연·전시 등 순수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패스'가 지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2023.12.28 15:17

      내년부터 19세 청년에 15만원짜리 '문화예술패스' 준다
    • 중성미자 권위자 김수봉 연구원 등 5명 '2020 호암상'

      김수봉 성균관대 기초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임재수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등 5명이 ‘2020년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8일 올해의 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김 수석연구원이 과학상, 임 교수가 공학상을 받는다. ...

      2020.04.08 11:18

      중성미자 권위자 김수봉 연구원 등 5명 '2020 호암상'
    • 지하철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의 '성찬'

      인간 군상의 성찬이 펼쳐졌다.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사진)얘기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달리는 지하철 1호선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비참한 시대의 중심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대거 배치해 인간성의 상실과 회복을 끊임없이 얘기한다. ...

      2018.09.12 18:14

      지하철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의 '성찬'
    • 10년 만에 달리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5년간 4000회에 달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10년 만에 다시 달린다.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조승우 등 스타들을 대거 배출한 공연인 만큼 새로운 명배우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극단 학전은...

      2018.08.05 17:42

      10년 만에 달리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