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중 어업협상

    • 한중, EEZ내 상대국 입어규모 1500척으로 감축 합의

      어업협상 타결…서해 북방한계선 불법조업 예방 단속 강화 공동 단속시스템 운영…지도선 공동순시·단속공무원 교차승선 재개 내년도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중국어선 입어규모가 올해보다 축소된다. 해양수산부는 13∼16일...

      2017.11.17 17:01

      한중, EEZ내 상대국 입어규모 1500척으로 감축 합의
    • '쇠창살 중국 어선' 발견 즉시 처벌

      쇠창살 등 불법 시설물을 설치한 중국 어선에 대해 즉각 처벌이 가능해진다. 불법 조업을 단속하기 위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중국의 해경 함정이 상시 배치되고, 해경 고속단정 침몰 사건으로 잠정 중단된 양국의 공동 순시도 재개된다. 해양수산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6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어업 협상이 타결됐다...

      2016.12.30 17:2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