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시즌에 예약 전쟁 예상"…한강 다리 위 호텔 가보니

전 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 '한강 스카이 스위트'. 한강대교 북단 초입에 호텔 스위트룸급 객실로 설계된 이 공간은 서울시와 글로벌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합작품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기간 동안 문을 닫고 있던 한강 '직녀카페' 활용...

2024.06.23 15:56

한강 한눈에…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 공개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선보인 세계 최초 교량 호텔 ‘스카이 스위트, 한강 브릿지, 서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024.05.28 18:35

숙소한강 다리 위 호텔서 하룻밤 묵어볼까

한강 다리 위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호텔이 오는 7월 문을 연다. 다리 위에 전망호텔(사진)이 생기는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양녕로 495)에 있던 전망 카페 ‘직녀카페’를 호텔로 리모델링해 7월 16일부터 운영한다...

2024.05.19 18:08

한강 다리 위에서 숙박한다…세계 최초 '교량 호텔' 7월 개관

오는 7월 한강 다리 위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호텔이 문을 연다. 다리 위에 전망호텔이 생기는 건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양녕로 495)에 있던 전망 카페 '직녀카페'를 호텔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 16일...

2024.05.19 15:10

"이런 게 찐 호캉스"…한강대교에 세계 첫 '다리 위 호텔' 문 연다

올 7월 한강대교 한복판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리 위 전망호텔'이 문을 연다. 서울시가 한강대교 중간에 있던 카페를 한강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숙박공간으로 재정비해 선보이면서다.서울시는 한강대교 소재 전망 카페 '직녀카페&...

2024.05.1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