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교총

    • 한국교회총연합 신임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개신교계 연합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를 선임했다. 한교총은 7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7회 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으로 장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취임한 ...

      2023.12.07 14:04

      한국교회총연합 신임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 서울 가로지르는 '부활절 퍼레이드'

      오는 4월 9일 일요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1.7㎞ 구간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기독교 주요 명절인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게 주최 측 구상이다.28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행사 ...

      2023.02.28 18:19

    • 4월 9일 광화문·서울광장서 '부활절 퍼레이드' 열린다

      오는 4월 9일 일요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1.7km 구간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기독교 주요 명절인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지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게 주최 측의 구상이다.28일 한국교회총연합과 CTS기독교TV 등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2023.02.28 11:20

    •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개신교계 연합 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사진)가 선임됐다.

      2022.12.08 17:53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 류영모 한교총 회장 "울진·삼척 산불피해지역에 집 지어 기부할 것"

      "이번 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목표는 마을 공동체 회복입니다."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역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진행하는 이유를 이 같이 설명했다."지난달 울...

      2022.04.26 11:46

      류영모 한교총 회장 "울진·삼척 산불피해지역에 집 지어 기부할 것"
    • 한교총 "코로나19로 인한 교회 위기, 하나 돼 극복하자"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 교회가 많이 움츠러들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통해 서로가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한 교회 세움의 전략적 포석을 함께 둡시다. 또 위드 코로나 시기에 또 한 번의 대유행이 오더라도 예배만큼은 제재를 받지 않도록 교회 스스로 선제적 자율 방역...

      2021.11.22 18:31

      한교총 "코로나19로 인한 교회 위기, 하나 돼 극복하자"
    • "예배당 최소한도 머무르고, 환기 자주"…한교총 '일상 예배 회복' 캠페인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일상 예배 회복'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 구호는 '예수님과 함께 코로나를 이깁시다(Win Covid-19, With Jesus)'다.한교총은&n...

      2021.11.04 14:23

      "예배당 최소한도 머무르고, 환기 자주"…한교총 '일상 예배 회복' 캠페인
    • 기독교계 "4단계 조치 당국 판단 아쉬워"…하향 조정 요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9일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처를 내린 것과 관련해 "백신 접종자의 참여 등 최소한의 인원이 모인 기본 예배가 진행되는 방향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비판적인...

      2021.07.09 12:01

      기독교계 "4단계 조치 당국 판단 아쉬워"…하향 조정 요구
    • "부활절 연합예배, 좌석 10%만 참석..현행 방역수칙보다 엄격히 적용"

      개신교계가 다음달 4일 부활절에 열리는 연합예배를 좌석의 10%만 참석해 진행한다. 코로나19 시국에서 안전한 예배가 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뜻에서다.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2021.03.30 17:56

      "부활절 연합예배, 좌석 10%만 참석..현행 방역수칙보다 엄격히 적용"
    • 개신교계, 부활절 맞이 성명 발표…"시대의 소금과 빛 되자"

      오는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개신교계가 교회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9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비난받는 부요(富饒)보다 정직한 가난을 택하고, 논란 속의 명예보다 외로운 거룩을 택하자"며 "세상의 소금으로,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소명에 따라 썩어가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자"고 강조...

      2021.03.29 16:55

    •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19 공포로부터 사회 치료 앞장서야"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0일 전국 교회에 대해 "교회가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이 사회를 치료하고, 모든 국민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한교총은 이날 올해 첫 대표회장 명의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대표회장 명...

      2021.03.10 18:21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19 공포로부터 사회 치료 앞장서야"
    • "혹한 속 꽃 피우는 에델바이스…바로 당신"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설교집 '에델바이스, 당신'(사진)을 출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 목사가 내놓은 세번째 책이다. 앞서 시집 '꽃으로 만...

      2021.02.11 12:00

      "혹한 속 꽃 피우는 에델바이스…바로 당신"
    • 한교총 "종교시설 중심 코로나 19 확산에 송구…시설 책임자 사과해야"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최근 종교시설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한교총은 26일 "최근 대전 IEM국제학교(IM선교회)와 기도원 등 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2021.01.26 23:51

      한교총 "종교시설 중심 코로나 19 확산에 송구…시설 책임자 사과해야"
    • 한교총 "한국교회가 팬데믹 시대 '찬란한 바보' 되겠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이 21일 "한국 교회 초기 선교사들이 백신을 들여오고, 환자들을 돕기 위해 피와 땀을 쏟은 것처럼, 사회적 고통에 동참하며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huddling church)'의 모형을 세워가겠다"고 밝혔다.한교총은 이날 서울 ...

      2021.01.21 16:54

      한교총 "한국교회가 팬데믹 시대 '찬란한 바보' 되겠다"
    • '방역과 사역 사이'…개신교계는 왜 대정부행동 나섰나 [이슈+]

      교회들이 대면예배 재개를 강력 주문하고 나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으로 예배 제한 조치가 길어지자 대정부 건의뿐 아니라 방역 당국에 대한 소송전까지 돌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금 문제라는 분석부터 교회 역할에 대한 교계 내부 ...

      2021.01.17 08:00

      '방역과 사역 사이'…개신교계는 왜 대정부행동 나섰나 [이슈+]
    • 한교총 "실질적으로 정규예배서 확산 없었다…현장예배 허용해야"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의 연장 여부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개신교계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현장 예배를 제한적으로 허용해달라는 입장을 여당에 전달했다.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에 따르...

      2021.01.15 14:28

      한교총 "실질적으로 정규예배서 확산 없었다…현장예배 허용해야"
    • 기독교계, 2.5단계 격상에 반발 움직임…"비현실적 통제"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를 막기 위해 내일(8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각각 2.5단계, 2단계로 일제히 상향하자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온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6일 논...

      2020.12.07 09:32

      기독교계, 2.5단계 격상에 반발 움직임…"비현실적 통제"
    • 한국교회총연합 새 대표회장단 출범…'김장 나눔'으로 첫발

      개신교계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3일 신임대표회장을 선임하면서 첫 사업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10㎏들이 국내산 김장김치 920박스를 전달했다.  한교총은 이날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

      2020.12.03 13:40

      한국교회총연합 새 대표회장단 출범…'김장 나눔'으로 첫발
    • 한교총 회장, 문 대통령 면전서 "교회를 영업장 취급 말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방역은 신앙의 영역이 아니고 과학과 의학의 영역이라는 것을 모든 종교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8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재확산의 절반이 교...

      2020.08.27 19:50

      한교총 회장, 문 대통령 면전서 "교회를 영업장 취급 말라"
    • 文, 개신교계 간담회서 "대통령 욕해도 좋다" 했지만…강성지지층 "어딜 감히"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욕해서 기분이 풀리면 그것도 좋은 일"이라고 농담을 던지며 개신교에 대면예배 금지 협조를 요청했지만, 교회 지도자들이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친문 강성 지지층이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개신교회 지도...

      2020.08.27 18:24

      文, 개신교계 간담회서 "대통령 욕해도 좋다" 했지만…강성지지층 "어딜 감히"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