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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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투자자 '해외주식 920조'…美 장기채 ETF 쓸어담았다
국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굴리는 해외 주식·펀드 투자 잔액이 90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가 올해 급등하자 국내보다 해외로 눈을 돌린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다.26일 한국은행 국제투자대조표 등에 따르면 개인·기관이 보유한 해외 주식·펀드 등 지분 증권 잔액은 올 6월 말 기준 6920억124...
2024.08.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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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고 차트 보더니…" 900조 굴리는 괴력의 서학개미들
‘서학개미’ 한국 개인투자자·기관투자가가 굴리는 해외 주식·펀드 투자 잔액이 9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익을 좇아 미국 주식을 사들이는 서학개미가 갈수록 늘어난 데다 매입한 엔비디아를 비롯한 나스닥 시장 종목...
2024.08.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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