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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제전

    • 신명과 恨의 '짜릿한 하모니'… 국내 유일 창작춤판 열린다

      한국 창작춤 축제인 ‘한국무용제전’이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창작춤 축제로는 유일한 행사다. 사단법인 한국춤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985년 시작해 올해로 32회...

      2018.04.17 18:29

      신명과 恨의 '짜릿한 하모니'… 국내 유일 창작춤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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