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
한국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270억…전년비 14.4%↑[주목 e공시]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9억592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954억6756만원으로 10.2% 늘었고 순이익은 214억8723만원으로 10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
2023.02.03 13:18
-
치솟은 품절주…'테마 약발' 빠지니 곤두박질
‘품절주’가 테마를 타고 상승했다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품절주란 유통 물량이 적은 주식을 의미하는데, 매수세가 조금만 몰렸다 빠져도 주가가 급등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변동성 구간에 놓여 있기 때문에 품절주를 추격 매수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플페이 테마주로 분...
2022.12.08 17:33
-
출렁이는 한국정보통신, 푸드나무 주가…품절 테마주에 ‘유의’
'품절주'가 테마를 타고 상승했다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유통 주식 물량이 적은 종목은 매수세가 조금만 몰렸다가 빠져도 주가가 급등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증시가 변동성 구간에 놓여있는 ...
2022.12.08 16:15
-
언제 도입되나…애플페이 관련주 요동
애플페이가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관련주가 서비스 시작이 지연되자 떨어졌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은 이번주 들어 12% 급락했다. 지난달 25일 7.82% 오르고, 28일에는 8.2% 빠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
2022.12.01 18:05
-
"애플페이 들어온다더니 왜 안들어오나"…관련주 롤러코스터
애플페이가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관련주가 서비스 시작이 지연되자 떨어졌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은 이주 들어 12% 급락했다. 지난달 25일 7.82% 오르고 지난달 28일에는 8.2% 빠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
2022.12.01 16:03
-
"애플페이 쓴다" 기대감에 주가 들썩…수혜주 어디길래
애플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시범서비스가 곧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8일 오전 9시28분 기준 이루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0.79%) 오른 308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루온은 근접무선통신(NFC)에 사용되는 무선통...
2022.11.08 09:31
-
애플페이 국내 진출설 '솔솔'…최대 수혜주는?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애플페이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페이 인프라 구축 시 근접무선통신(NFC) 결제 기능이 탑재돼 있는 기기로의 교체가 필수적이어서 관련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2022.10.09 07:00
-
애플페이 상용화 기대감에 국내 밴사 주가 '들썩'
오는 12월부터 애플페이가 국내에서 상용화된다는 소식에 애플페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밴(VAN)사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7일 오전 9시48분 기준 KG이니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13.03%)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한국정보통신,...
2022.09.07 09:50
-
한국정보통신, 450억 자사주 소각에 상한가
한국정보통신이 4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서기로 하면서 8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주식 수가 15% 넘게 줄면서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탈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정보통신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는 소식에 투자 수요가 몰렸다. 국내 2위...
2020.01.08 15:43
-
한국정보통신, 서울투자 성장산업벤처조합 지분 취득
한국정보통신은 30일 벤처기업투자 전문기업인 서울투자 성장산업 벤처조합의 지분 20%를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7.06.30 13:52
-
한국정보통신,한국전화번호부에 추가 출자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통신은 1일 계열사 한국전화번호부에 경영권 안정을 위해 7천5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정보통신의 한국전화번호부 총출자액은 613억9천3백여만원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2001.06.01 16:0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