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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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개미도 "미국에 투자"…대외자산 비중 40% 돌파
국내 기업과 개인투자자의 미국 투자액이 지난해 1000억달러 넘게 증가했다. 미국 증시가 크게 오른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산업정책에 대응한 기업이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전체 투자액 중 미국 자산 비중은 40%를 넘었다.25일 한국은행이 ...
2024.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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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과 개인투자자의 미국 투자액이 지난해 1000억달러 넘게 증가했다. 미국 증시가 크게 오른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산업정책에 대응한 기업이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전체 투자액 중 미국 자산 비중은 40%를 넘었다.25일 한국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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