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포럼
-
김영진 한독 회장 "히든챔피언 많은 독일, 소부장 개발에 도움"
“196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에서 시작해 한국과 독일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유대를 맺었습니다.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 친선기구인 한독포럼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김영진 (주)한독 회장(한독포럼 공...
2019.09.30 17:47
AD
“196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에서 시작해 한국과 독일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유대를 맺었습니다.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 친선기구인 한독포럼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김영진 (주)한독 회장(한독포럼 공...
2019.09.30 17:4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