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미 외교장관 회의

    • 강경화-폼페이오, 워싱턴서 회담…한미 외교수장 대북 조율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이번 회담은 강 장관이 지난달 30일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의 조문 사절로 방미한 것을 계기로 이뤄진 것이다. 한미 외교장관 회...

      2018.12.07 00:09

      강경화-폼페이오, 워싱턴서 회담…한미 외교수장 대북 조율
    • 강경화-틸러슨, 8월초 회담서 확장억제협의체 정례화 논의

      한국과 미국은 8월 초 열릴 외교장관회담에서 고도화하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의 정례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7월 두 차례 이뤄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

      2017.07.31 10:22

      강경화-틸러슨, 8월초 회담서 확장억제협의체 정례화 논의
    • 틸러슨 "북한 위협땐 군사적 조치 취할 것"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미국은 1995년 이후 13억달러를 북한에 건넸지만 그들은 핵 개발로 답했다”며 “이제 전략적 인내는 끝났으며 (북핵 폐기를 위해) 외교, 안보, 경제 등 모든 형태의 조치와 옵션을 검토할 것&rdq...

      2017.03.17 17:41

      틸러슨 "북한 위협땐 군사적 조치 취할 것"
    • "한미 외교장관회담서 사드 중요 현안으로 다룰 것"

      중국 사드 보복에 대한 공동대응 논의될 듯 오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가 중요 현안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13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사드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요한 현안으로 다뤄질 것"이라며 "그렇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외교장관...

      2017.03.13 18:24

    • 한국 미국, 16일 독일에서 트럼프정권 출범 이후 첫 외교장관 회의

      한국과 미국은 16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교장관 회의를 열어 북핵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16∼17일)를 계기로 16일 오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윤병세 장관은 이어 같은 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을...

      2017.02.16 06:46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