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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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선언' 한서희, 노이즈 마케팅 논란 일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이번엔 하리수를 공개 디스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밝혔다. 이에 하리수는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
2017.1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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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빅뱅 탑 루머에 호소…"성희롱한 적 없다"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29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영어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을 올리면 빅뱅 팬분들이 기분 나쁠 수 있어서 직접적 언급을 피했지만, 저 루머가 사...
2017.10.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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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낙태죄 폐지 청원 20만 돌파하자 "역시 큰 일은 여자가"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됐던 한서희가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서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낙태 합법화에 대한 청원의 찬성 인원이 20만 명이 넘었다. 몇몇 분들께서 제 덕분 인 것 같다고 해주시는데 그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여성분들께서...
2017.10.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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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기획 측 "한서희와 일면식도 없어…소속 가수 아냐"
마루기획 측이 한서희의 소속사라는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25일 마루기획 관계자는 "한서희가 마루 기획 소속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서희가 우리 회사 연습생으로 있던 적도 없고, 오디션을 본 적도 없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
2017.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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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구치소 일화 공개 "아줌마와 싸워…딸뻘한테 왜 그러나?"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은 한서희가 구치소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걸그룹 데뷔 소식과 함께 구치소에서 겪은 사건을 전했다. 이날 한서희는 한 누리꾼의 '구치소에서 싸운 이야기를 해...
2017.09.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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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년 데뷔…페미니스트, 회사도 잘 안다"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알려진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4인조 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 쯤 데뷔한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제가 마약을 하지 않았나. 어차피 욕 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
2017.09.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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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한서희, 내년 데뷔…"페미니스트? 회사도 잘 안다"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 사진 )가 내년 데뷔를 발표하면서 심경을 고백했다. 자신을 둘러싼 페미니스트 논란에 대해서는 "회사도 잘 아는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한서희는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
2017.09.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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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원심 양형 유지…"탑이 대마 제안, 진술번복 아냐"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던 연습생 한서희에 대한 검찰의 2심 항소가 기각됐다. 한서희가 2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7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향정)로 불구속기소된 한서희에게 원...
2017.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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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마약 혐의' 한서희, 결국 항소 취하
그룹 빅뱅 탑(30·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가수 연습생 한서희(21)가 결국 항소를 취하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5일 담당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취하서를 제출해 사실상 1심 판결을 받아들였다. 앞서 한씨는...
2017.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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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대마초 먼저 권유한 건 '탑'인데, 억울한 부분 많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한서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잘못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항소심 공판은 10분간...
2017.08.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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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대마초 권유한 빅뱅 탑, 나보다 잃을게 많아서…"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힌 혐의로 기소된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고 심경을 전했다. 23일 KSTAR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직후 만난 한서희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인정하고 깊이 반성...
2017.08.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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