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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교

    • 황교안 "미래한국당 공천 과정서 선 넘는 논의 없었다"[라이브24]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미래한국당 사태와 관련해 "자매정당 수준의 논의가 있었고 과도하거나 선 넘은 논의는 없었다"라는 입장를 밝혔다. 황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협의할 수 있...

      2020.03.25 10:36

      황교안 "미래한국당 공천 과정서 선 넘는 논의 없었다"[라이브24]
    • 미래한국, 비례명단 23일 발표

      미래한국당이 사흘 연속 비례대표 공천 관련 회의를 이어가며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공천 분란으로 비친 상황을 서둘러 마감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 일각에선 공천 명단에 오른 40명 중 10명 정도가 교체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23일 ...

      2020.03.22 17:59

    • '비례대표 공천사태' 한선교 "경솔함 부끄러워, 황 대표 여전히 존경" 사과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공병호 전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어 한 전 대표도 사과의 뜻을 밝히며 미래통합당과의 갈등을 봉합하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자유 우파를 지지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2020.03.22 14:28

      '비례대표 공천사태' 한선교 "경솔함 부끄러워, 황 대표 여전히 존경" 사과
    • 미래한국, 사실상 황교안 '대리 공천' 체제로

      미래한국당 새 대표에 미래통합당 출신 원유철 의원(5선)이 20일 추대됐다. 전날 한선교 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공천 갈등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지 하루 만이다. ‘친황(친황교안)계’로 분류되는 원 대표는 통합당과 이견을 빚었던 당 공천관리위원...

      2020.03.20 17:05

      미래한국, 사실상 황교안 '대리 공천' 체제로
    • 공병호도 날렸다…미래한국당 간 원유철 "비례 순번 재검토"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뒤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전격 교체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대표로 추대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공관위원 전원을 재구성...

      2020.03.20 13:28

      공병호도 날렸다…미래한국당 간 원유철 "비례 순번 재검토"
    • 한선교 "황교안이 박진·박형준 공천 요구했다"

      비례대표 공천 갈등 끝에 당 대표직을 사퇴한 한선교 미래한국당 전 대표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황 대표가 박진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

      2020.03.20 11:21

      한선교 "황교안이 박진·박형준 공천 요구했다"
    • 미래한국 '비례 공천' 선거인단 투표서 부결…한선교 등 지도부 사퇴

      한선교 대표 등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4·15 총선 공천 갈등의 책임을 지고 19일 총사퇴했다. 한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놓고 모(母)정당 격인 미래통합당과 충돌을 빚어왔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4명은 이날 비례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인단이 공천관리위원...

      2020.03.19 17:25

      미래한국 '비례 공천' 선거인단 투표서 부결…한선교 등 지도부 사퇴
    • 한선교의 마지막 호소 "통합당서 3명 조정 요구…1명 더해줬다" [라이브24]

      미래한국당 선거인단이 비례대표 후보 명단 수정안을 부결시켰다. 한 대표는 선거인단 표결 직전 마지막 연설 자리에서 "저쪽(미래통합당) 측에서 3명을 요구했는데 우리가 1명 더해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19일 오후 선거인단을 상대로 연설을 진행하면서 "현...

      2020.03.19 16:42

      한선교의 마지막 호소 "통합당서 3명 조정 요구…1명 더해줬다" [라이브24]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겪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이 시간 이후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제 정치인생 16년 마지막을, ...

      2020.03.19 16:02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가소로운 자들이 개혁 막아"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겪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이 시간 이후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제 정치인생 16년 마지막을, ...

      2020.03.19 15:59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가소로운 자들이 개혁 막아"
    • 미래한국 "당선권 5명 교체"…통합당과 '비례 공천 갈등' 봉합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가 18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5명에 대해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再議)를 요구했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지난 16일 비례 후보 40인의 명단(예비 6인)을 확정했으나 모(母)정당 격인 미래통합당과 당내 반발 때문에 추인 절차...

      2020.03.18 17:07

      미래한국 "당선권 5명 교체"…통합당과 '비례 공천 갈등' 봉합
    • 통합당 영입 인사들 한선교 압박…"통합당 가치 공유하고 있는가"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공천 후보 명단을 두고 미래통합당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당 영입 인사들이 "통합당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가"라며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다. 통합당 영입 인사들은 18일 '미래한국당은 국민에...

      2020.03.18 10:30

      통합당 영입 인사들 한선교 압박…"통합당 가치 공유하고 있는가"
    • 통합당 "자체 비례도 가능" 압박에…한선교, 결국 "비례명단 수정" 선회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결국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명단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공관위가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해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미래한국당은 17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논의 끝에 공관위에 비례대표 명단과 관련한 ‘재심의&rsqu...

      2020.03.17 15:40

      통합당 "자체 비례도 가능" 압박에…한선교, 결국 "비례명단 수정" 선회
    • 황교안-한선교 공천 갈등 '폭발'…통합당, 해법 찾기 고심

      황 "잘못된 부분 다시 살펴볼 것"…주변에 '배신감' 토로 통합당, 법상 독립정당 미래한국당에 개입 '난관'…총선전략 재검토 목소리도 미래한국당, 비례순번 의결 오늘도 어려울듯…당 지도부 내홍 미래통합당...

      2020.03.17 12:04

      황교안-한선교 공천 갈등 '폭발'…통합당, 해법 찾기 고심
    •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등지나 [라이브24]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공천 후보 명단을 두고 미래통합당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통합당이 새 판을 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 17일 통합당에 따르면 새로운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을 창당하거나 기존 주변 정당을 위성 정당화 하려는...

      2020.03.17 09:44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등지나 [라이브24]
    • 한선교 "국민의당과 통합 추진"…안철수 "중도의 길 가겠다" 거절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11일 “4·15 총선 이후라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의 방향은 중도까지 합치자는 것이고, 안...

      2020.03.11 17:44

      한선교 "국민의당과 통합 추진"…안철수 "중도의 길 가겠다" 거절
    • "안철수, '보수 대통령' 노린다" 박지원 주장에 국민의당 발끈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미래한국당과 손을 잡은 뒤 '보수 대통령'을 노릴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국민의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미래한국당과...

      2020.03.11 14:38

      "안철수, '보수 대통령' 노린다" 박지원 주장에 국민의당 발끈
    • 한선교 "안철수에 통합 제안"…권은희 "뭘 잘못 먹었나? 싫다는데 스토킹"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곧 대구로 내려가 (의료 활동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하겠다"며 "안 대표가 원한다면 통합된 당의 공동대표로 함께 일하거나 아예 대표 자리를 넘길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

      2020.03.11 10:31

      한선교 "안철수에 통합 제안"…권은희 "뭘 잘못 먹었나? 싫다는데 스토킹"
    • 미래한국당 대표 첫 국회 연설…민주통합모임·정의당 '보이콧'

      민주통합의원모임과 정의당이 3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의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의사일정 거부)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어 한 대표의 국회 연설을 거부하고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대표연설 중단을 요청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위헌적인 위성정당이 헌법 기관인 국회에서 연설하는 것을...

      2020.03.03 17:26

    • 한선교 "문 대통령, 재앙 키운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라"

      "중국 눈치보기 친중 외교는 '굴종'…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해야"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슈퍼 전파자는 문재인 정부"라며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재앙을 키운 책임을 인정...

      2020.03.03 14:00

      한선교 "문 대통령, 재앙 키운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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