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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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 "의사 파업 무책임…대화·타협으로 풀 문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정부 정책에 반대한 의사들의 파업은 보건 의료인으로서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2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사 수 부족 및 낙후된 공공의료 문제 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의사들에게 "의료계 ...
2020.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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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전문의약품 사용 확대" vs 의협 "무면허 의료행위"
검찰, '리도카인 판매' 제약사 불기소…한의협 "검찰 결정 환영" 의협 "검찰 처분은 공급 관련 결정…한의협이 의도적 엉터리 해석" 대한한의사협회가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 등 전문의약품 사용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혀 대한의...
2019.08.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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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집행부 물러나라"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이 해임됐다. 한의원의 건강보험 진료비 협상 등을 잘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이 직무 대행에 들어갔다.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김 회장 등 임명직 임원은 지난 21일 새벽 2시 해임됐다.협회 중앙선거관...
2017.10.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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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고질병 된 '집안 싸움'
의사 한의사 약사 등을 대표하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해당 단체의 이익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진 압박을 받고 있어서다. 3개 보건의료 대표 단체장들이 동시에 퇴진 위기를 맞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의약품 처방조제권, 의료기기 사용권...
2017.07.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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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EL 과학단신...건전비디오교육/한의사협회 정기총회 등
서울 YMCA는 29일 오후 2시 서울Y묘우당에서 "건전비디오문화 조성을위한 제1회 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 비디오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김기태연구원의 강의가 있을 예정. 777-5725. >>> 불임학회 학술회
198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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