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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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의 사나이…"후지다는 말이 제일 싫다"
영화계에는 하나의 장르에 집중하는 제작사들이 있다. 저예산 웰메이드 호러를 세상에 내놓은 미국의 블룸하우스가 대표적이다. 한국에도 있다. 사나이픽처스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사나이픽처스는 첫 작품인 ‘신세계’를 필두로 ‘무뢰한&r...
2024.07.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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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신세계·무뢰한…누아르 하나만 패는 사나이, 한재덕
전통적으로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는 하나의 장르를 특화하는 경향이 있었다. 1920년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시리즈로 대대적인...
2024.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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