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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동선

    • 검찰, '변호사 폭행 논란' 한화 3남 김동선 불기소 처분

      폭행·모욕 혐의 고발…업무방해도 안 돼…"기소할 권한 없다" 술에 만취해 대형 로펌 변호사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가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

      2017.12.18 16:19

      검찰, '변호사 폭행 논란' 한화 3남 김동선 불기소 처분
    • 경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피해자들 "처벌 원하지 않아"…업무방해도 증거 발견 안 돼 술에 만취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을 손찌검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씨의 폭행 및 모...

      2017.12.06 16:09

      경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 경찰 "김동선 '갑질' 피해자 처벌 원치 않아… 다른 혐의 확인중"

      어젯밤 피해 변호사 2명 조사…'반의사불벌죄'로 처벌 불가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28)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들이 경찰에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혀 형사처벌이 불가능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

      2017.11.23 09:58

      경찰 "김동선 '갑질' 피해자 처벌 원치 않아… 다른 혐의 확인중"
    • 한화3남 김동선 '갑질' 수사 경찰, '제3의 목격자' 찾는중

      당시 술집 결제내역 통해 다른 손님 추적…피해자들은 이틀째 연락 안돼 경찰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28)씨의 변호사 폭행 의혹과 관련, 22일 본격적인 수사 체제로 전환하고 제3의 목격자 확보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

      2017.11.22 16:07

      한화3남 김동선 '갑질' 수사 경찰, '제3의 목격자' 찾는중
    • '한화 3남 갑질' 서울중앙지검 지휘로 경찰 광역수사대 수사

      피해자 의사에 반해 처벌 못하는 '폭행' 외 다른 혐의 적용 가능성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의 '변호사 폭행 고발 사건'을 접수한 검찰이 경찰에 사건을 내려보내고 수사 지휘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

      2017.11.22 10:52

      '한화 3남 갑질' 서울중앙지검 지휘로 경찰 광역수사대 수사
    • 김승연 한화 회장 "아버지로서 책임 통감… 피해자들에 사과"

      셋째 아들 김동선(28) 씨가 다시 만취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사과 입장을 내놓았다. 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전 김동선 씨 관련 소식을 듣고 "아버지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무엇보다 피해자분들께 사과 드린다. 자식 키우는 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매우 낙담...

      2017.11.21 17:53

    • 한화 3남 김동선은 누구… '30세 이하 주식 부자' 8위

      변호사들에게 막말과 폭행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동선(28) 씨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이다. 올해 1월 재벌닷컴이 발표한 청년 주식부자에서 44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되며 '100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30세 이하 청년 주식부자'...

      2017.11.21 16:04

      한화 3남 김동선은 누구… '30세 이하 주식 부자' 8위
    • '한화 3남' 김동선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 빈다"

      "상담·치료 받아 재발 않도록 할 것…당시 불미스런 일 기억 못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 씨가 만취 상태에서 변호사들에게 막말과 폭행을 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피해자분들께 엎드려 사죄 드리고 용서를 빈다"고 밝혔다....

      2017.11.21 14:56

      '한화 3남' 김동선 "피해자들에 엎드려 사죄하고 용서 빈다"
    • 경찰, 한화3남 김동선 '갑질' 광역수사대에 배당… "사실 확인중"

      "폭행·협박 혐의로 보여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 필요" 경찰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언론보도 등...

      2017.11.21 13:53

      경찰, 한화3남 김동선 '갑질' 광역수사대에 배당… "사실 확인중"
    • 반복되는 한화 총수 일가의 '갑질'… 3남 김동선씨 또 만취 난동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 씨가 다시 취중 폭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 씨는 지난해 만취 난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여서 이번 사건이 법적 문제로 확대될 경우 가중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김 씨는 지난 9월 한 대형 법무법인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명의 친목 모임에 참석했다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

      2017.11.21 11:07

    • '만취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1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28)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부장판사 이종우)은 8일 공용물건 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이 부장판사는 “우리 사회는 대...

      2017.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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