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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3남

    •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집행유예 2년

      술에 취해 주점 종사자에 폭행·폭언을 퍼붓고 순찰차를 파손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28)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8일 "김씨의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

      2017.03.08 10:21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집행유예 2년
    •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징역 1년 구형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부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김동선씨는 “아무리 술을...

      2017.02.23 10:24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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