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진규

    • 한국도로공사,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휴게소의 스마트한 변신

      한국도로공사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공공서비스(시장형 공기업) 부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1969년 설립된 한국도로공사는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혁신으로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

      2024.09.04 16:01

      한국도로공사,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휴게소의 스마트한 변신
    •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 박동영·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내정

      5개월째 공석이었던 한국도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자리가 이달 중 채워지게 됐다. 각각 함진규 전 의원과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5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3일 회의에서 도로공사와 HUG 사장 최종 후보...

      2023.02.05 16:00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 박동영·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내정
    • 함진규 "北시간끌기 전략 현실화 우려…비핵화 표류 가능성"

      자유한국당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20일 남북 관계에 대해 "당초 2년 내 폐기 목표를 제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시간표가 명시적인 시한도 없이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함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2018.07.20 09:54

      함진규 "北시간끌기 전략 현실화 우려…비핵화 표류 가능성"
    • 공수처·근로시간 단축… 여야, 임시국회서 '입법 전쟁'

      여야가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치열한 입법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은 각각 선정한 중점 처리 대상 개혁·민생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전략이지만 법안 세부 내용에서 이견이 여전해 논의가 또다시 공전을 거듭할...

      2018.01.26 19:31

      공수처·근로시간 단축… 여야, 임시국회서 '입법 전쟁'
    • 함진규 "설익은 처방으로 가상화폐 시장 내성 키우면 안돼"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12일 “정부가 자칫 설익은 처방으로 (가상화폐) 시장의 내성을 키우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함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상화폐 시장은 단칼에 무자르듯 접근하면...

      2018.01.12 10:11

      함진규 "설익은 처방으로 가상화폐 시장 내성 키우면 안돼"
    • 사상 최악 청년실업… 野 "말로만 일자리 정부"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야당이 일제히 정부 일자리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일자리 상황판을 만든 것으로 아는데 일자리 사정이 악화 일로에 있다”며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함 의...

      2017.12.14 10:32

    • 함진규 한국당 정책위의장 "소득세 면세자 축소 위한 세법 개정 나서겠다"

      함진규 자유한국당 신임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13일 “법인세 인상으로 기업의 해외 이탈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 의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법인세는 전 세계적으로 내리는 추세인데 한국만 올렸다”며 이...

      2017.12.13 19:37

       함진규 한국당 정책위의장 "소득세 면세자 축소 위한 세법 개정 나서겠다"
    • 한국당 새 원내대표 '친홍' 김성태… "문재인 정권과 싸우겠다"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3선)이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함진규 의원(경기 시흥갑·재선)이 선출됐다. ‘김성태·함진규 조’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표·정...

      2017.12.12 20:02

      한국당 새 원내대표 '친홍' 김성태… "문재인 정권과 싸우겠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