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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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8만명 찾는 문화공간 겸 카페 '명주정원'…폐업한 시멘트공장을 상주의 핫플로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는 호주에서 유학한 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2018년 경상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지원을 받아 고향 상주에서 창업했다. 그는 상주 함창에 카페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연간 18만 명이 찾는 명소로 바꿨다.버려진 시멘트 공장이었고 폐업한 ...
2024.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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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함창명주 그대로" 명맥 이어온 경북 향토기업
상주의 함창명주, 안동의 안동소주 등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유산에 현대적인 맛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경북의 향토유산으로 부활하고 있다.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회곡양조장과 상주시 함창읍 허씨비단직물을 향토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
2019.08.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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