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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의장

    •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北 도발에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

      김명수(56·해사 43기) 신임 합동참모의장이 대북 군사 주도권을 강화하고 북한의 도발에는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합참의장 취임식에서 "군의 존재 목적은 국가와 국민을 ...

      2023.11.25 16:35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北 도발에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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