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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컴퍼니

    • 기술력으로 중국 1조 매출 노리는 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는 900억 원가량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든든한 캐시카우(메가덤)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인체조직 기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덕분이다. 내년부터는 중국에서도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곳간의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공장 및 연구소를 하나로 ...

      2023.10.13 08:31

       기술력으로 중국 1조 매출 노리는 엘앤씨바이오
    • 파미셀, “RNA 치료제 필수 원료 ‘뉴클레오시드’ 세계 1위… 10년 내 글로벌 기업 도약”

      파미셀이 3공장 증설에 착수하며 뉴클레오시드 세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3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뉴클레오시드 생산량이 27t에서 47t까지 늘어나게 된다. 특히 3공장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GMP)을 고려하고 있다. GMP에서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면 기...

      2023.10.12 08:32

       파미셀, “RNA 치료제 필수 원료 ‘뉴클레오시드’ 세계 1위… 10년 내 글로벌 기업 도약”
    • NK세포치료제 ‘상업화’ 본격 시동 거는 엔케이맥스

      엔케이맥스는 자연살해(NK)세포 활성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고품질의 NK세포를 대량 배양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활성도 진단키트 공급, 알츠하이머 및 항암제 신약 개발이 순항하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에 특히 속도를 내고 있다. “...

      2023.10.11 08:30

       NK세포치료제 ‘상업화’ 본격 시동 거는 엔케이맥스
    • 인바이츠바이오코아 “CRO와 생명공학 사업으로 실적 성장 이어갈 것”

      인바이츠바이오코아가 의약품 임상시험수탁(CRO)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유전체 분석과 진단 사업 부문에서도 본격 성장을 꾀하고 있다. 향후엔 유전체 분석 정보를 토대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마...

      2023.10.10 08:51

       인바이츠바이오코아 “CRO와 생명공학 사업으로 실적 성장 이어갈 것”
    • 제이엘케이 “빠르면 올해 흑자전환… CT로 뇌경색 진단 솔루션 추가 비급여 신청”

      제이엘케이가 급성장의 해를 맞았다. 지난해 12월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JBS-01K)이 ‘1호 통합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되면서다. 덕분에 비급여 보험수가 적용이 가능해져 빠른 속도로 종합병원 등에 보급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빠...

      2023.08.14 08:41

       제이엘케이 “빠르면 올해 흑자전환… CT로 뇌경색 진단 솔루션 추가 비급여 신청”
    • 싱글셀 분석으로 동반진단부터 항암백신까지 사업 넓히는 지니너스

      지니너스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NGS) 중에서도 ‘싱글셀’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NGS가 암세포와 면역세포가 섞인 덩어리를 감지하는 수준이라면, 싱글셀 분석은 덩어리 내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위치까지 잡아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

      2023.08.10 08:39

       싱글셀 분석으로 동반진단부터 항암백신까지 사업 넓히는 지니너스
    • 덴티스 “중국 직영 영업 본격화… 2025년 2000억원 매출 목표”

      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주요 거점에서의 영업을 직영으로 전환해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덴티스는 심기봉 대표가 2005년에 설립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의료장비 기업이다...

      2023.08.09 08:58

       덴티스 “중국 직영 영업 본격화… 2025년 2000억원 매출 목표”
    • 고바이오랩 “신약 개발과 사업화 균형… 돈 버는 바이오텍 될 것”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신약 개발과 사업화의 균형을 맞춘 ‘돈 버는 바이오텍’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혁신적인 플랫폼과 우수한 비임상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임상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용 효율적 전략’을 통해서다. 고바이오랩은 면역·대사·뇌 질환 등 세 가지 질...

      2023.08.08 08:53

       고바이오랩 “신약 개발과 사업화 균형… 돈 버는 바이오텍 될 것”
    •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선두주자,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미토테라피(MitoTherapy)’란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몸속에 주입해 기능이 저하된 미토콘드리아를 대체하고, 적절한 에너지 공급을 유도함과 동시에 과도한 염증반응을 차단시키는 차세대 치료법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인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뿐 아니라 염증반응도...

      2023.08.04 09:08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선두주자,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 올리고핵산 CDMO에 이어 에이즈·대장암 치료제까지 속도 내는 에스티팜

      세계적으로 올리고핵산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에스티팜에 대한 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쟁사들은 이미 대량생산에 뛰어든 상황인 만큼 에스티팜의 추격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주가 쌓이며 호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STP0404, STP1...

      2023.07.14 09:37

       올리고핵산 CDMO에 이어 에이즈·대장암 치료제까지 속도 내는 에스티팜
    • 아미코젠 “11월 배지 및 레진 공장 완공… 실적 성장세 이어갈 것”

      아미코젠이 오는 11월 인천 송도 배지공장을 완공하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배지 생산 국산화에 나선다. 여수 레진 공장도 완공 예정으로,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존 주요 사업인 특수효소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사업에서도 수출 지역 다변화 등을 통해 ...

      2023.06.16 09:21

       아미코젠 “11월 배지 및 레진 공장 완공… 실적 성장세 이어갈 것”
    • 큐렉소 “의료로봇 ‘큐비스 조인트’, 이르면 올해 말 미국 FDA 승인”

      시장조사회사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2020년 59억 달러 규모의 세계 의료용 로봇 시장이 2025년 12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시장 확대에 발맞춰 큐렉소도 고속성장 중이다. 큐렉소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 18대 판매에 그쳤던 수술로봇 판매량이...

      2023.06.15 08:45

       큐렉소 “의료로봇 ‘큐비스 조인트’, 이르면 올해 말 미국 FDA 승인”
    •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플루빅토 절반 용량으로 우수한 효과 기대”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에 특화된 신약 개발사다. 전립선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FC705’는 작년 3월에 출시된 노바티스의 ‘플루빅토’ 대비 절반의 용량으로 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내 국내 임상 2상의 마지막 환자 등록을 마치는 게 목표다. ...

      2023.06.14 08:44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플루빅토 절반 용량으로 우수한 효과 기대”
    • 에스씨엠생명과학 “독자 개발 줄기세포 분리법, 글로벌 스탠다드 될 것”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 분리법 ‘층분리배양법’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층분리배양법은 기존 경쟁사 특허 대비 고순도의 줄기세포 제조가 가능하다. 적은 용량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

      2023.06.13 08:43

       에스씨엠생명과학 “독자 개발 줄기세포 분리법, 글로벌 스탠다드 될 것”
    • 인도에 이어 선진국, 감염병 이어 암 시장까지 노리는 진시스템

      현장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시스템은 ‘분자진단 플랫폼’이라는 말을 처음 쓴 회사다. 바이오칩 기반의 유전자증폭(PCR) 진단키트, 그리고 그 키트를 돌리는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 인도 결핵진단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미국 등 선진국 시장과 암 예후·조기 진단, 반려동물 진...

      2023.06.12 08:41

       인도에 이어 선진국, 감염병 이어 암 시장까지 노리는 진시스템
    • 젬백스앤카엘 “GV1001, 뇌질환 블록버스터로 키울 것”

      젬백스앤카엘이 ‘GV1001’을 도입한 지 15년이 지났다. GV1001은 신경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도약하기 위해 중요한 기점을 앞두고 있다. 알츠하이머 임상은 지난해 국내 3상을 승인받았다. 미국 및 유럽에서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진행성 핵상마비를 적응증으로...

      2023.05.11 08:36

       젬백스앤카엘 “GV1001, 뇌질환 블록버스터로 키울 것”
    • 진메디신 “전신 투여 항암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세계 최초로 해내겠다”

      진메디신은 항암바이러스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한양대 학내 벤처로 2014년 출발했지만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R&D) 기간은 이미 20년을 훌쩍 넘었다. 윤채옥 대표는 유전자치료제 개발 1세대 과학자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하버드대에서 박사...

      2023.04.13 09:27

       진메디신 “전신 투여 항암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세계 최초로 해내겠다”
    •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연내 재기술이전 가능할 것”

      인트론바이오는 국내 신약개발사로는 드물게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왔다. 수익사업으로 분자진단사업을 영위하면서다. 지난해 코로나19 진단 매출은 줄었지만 동물 진단시약 등은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다. 기술이전을 했다 반환받은 슈퍼박테리아 치료 후보물질 ‘...

      2023.04.12 09:25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연내 재기술이전 가능할 것”
    • 차백신연구소 “올해 B형 간염 치료백신 2b상 결과 확인… 기술이전 본격 추진”

      코스닥 입성 3년 차에 접어든 차백신연구소가 올해 B형 간염 치료백신 임상 2b상의 결과 확인을 앞두고 있다. 상장 시점에 제시했던 계획에 따라 임상 결과를 토대로 기술이전하겠다는 목표다.차백신연구소는 상장 당시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기술이전 계획을 제시하며 2023년...

      2023.04.11 09:08

       차백신연구소 “올해 B형 간염 치료백신 2b상 결과 확인… 기술이전 본격 추진”
    • 코로나19 이후 관심 ‘급증’… 미국 진출 속도 내는 라파스

      용해성 미세침(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라파스가 올해를 미국 의약품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는다. 일반의약품(OTC)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니들 패치 백신 등 전문의약품(ETC) 개발에 속도를 내고, 미국 동부에 연구개발(R&D) 시설도...

      2023.04.10 09:17

       코로나19 이후 관심 ‘급증’… 미국 진출 속도 내는 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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