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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루

    • 반려동물 장 건강 분석 '검사키트' 나온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분변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서비스가 올해 말 출시된다. 국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분석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면서다. 반려동물의 장 속 미생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전체 검사기업인 테라젠바이오는 펫테크 기업인 핏펫과 함께 올해 말 ...

      2020.07.05 16:59

    • 반려동물 시장 진출하는 바이오 기업들…"반려견 장 건강 분석 서비스도 나온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업체들이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반려견, 반려묘의 분변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진단해주는 서비스가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다. 반려동물들의 장내 미생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전체검사기업인 테라젠바이오는 펫테크 기업인 핏펫과 반려동물 장내미생물...

      2020.07.05 14:14

    • 천랩, 국내 수의기업 해마루에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협약 체결

      천랩은 국내 수의기업 해마루와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반려동물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섭취했을 때 일어나는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를 분석해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지표도 발굴...

      2020.01.30 10:41

      천랩, 국내 수의기업 해마루에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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