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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 해수부·해양경찰청 정책협의회… "협력 강화해 국민신뢰 회복"

      해경청 재출범 이후 첫 회의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경청 재출범 이래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해양경찰청 차장 등 주요 간부 15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해경청 재출범을 계기로 정책 공조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정책협의...

      2017.09.26 10:47

    • 해경청 독립 후 첫 장관 업무보고… "구조 역량 강화"

      중앙해양특수구조대 2020년까지 인천·제주에도 설치 해체된 지 2년 8개월 만인 지난달 해양수산부의 독립 외청으로 부활한 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참사 때 지적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경청은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

      2017.08.17 10:41

      해경청 독립 후 첫 장관 업무보고… "구조 역량 강화"
    • 박경민 청장, 해경 부활 후 첫 행보로 세월호 가족 찾아

      "미수습자 전원 수습위해 노력…국민만을 위한 해경으로 거듭나겠다" 3년 만에 독립청으로 부활한 해경의 수장인 박경민(54) 해양경찰청장이 취임 닷새만인 31일 첫 현장 행보로 세월호 수습 현장을 방문했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유가족...

      2017.07.31 13:03

      박경민 청장, 해경 부활 후 첫 행보로 세월호 가족 찾아
    • 박경민 해경청장 취임…"눈물 흘리는 국민 없도록 헌신"

      우수한 현장지휘관 육성·해양구조역량 확충 약속 '입체 경비체계' 마련키로…해경 직원들, 5개항 선서문 낭독 박경민 신임 해양경찰청장은 27일 "세월호는 아직 국민 모두에게 과거가 아닌 현재의 아픔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유가족과 ...

      2017.07.27 15:48

      박경민 해경청장 취임…"눈물 흘리는 국민 없도록 헌신"
    •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과거 해경과 다른 모습 보이겠다"

      오늘 인천경찰청장 퇴임식…"해경 본청 배치 확정된 거 없어" 박경민(54) 신임 해양경찰청장은 27일 "과거 해경과 다른 모습을 틀림없이 보여줘야 한다"며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열린 ...

      2017.07.27 10:04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과거 해경과 다른 모습 보이겠다"
    • '경비안전' 떼고 다시 '경찰' 단 해경…새 현판 교체

      중부해경청 인원 737명→755명…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 관할 새 정부의 조직개편에 따라 서해 5도 등을 관할하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해체된 지 2년 8개월 만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으로 현판을 바꿨다. 중부...

      2017.07.26 10:30

      '경비안전' 떼고 다시 '경찰' 단 해경…새 현판 교체
    • 해양경찰청, 3년만에 독립 외청 '부활'…"뼈 깎는 노력"

      해양경찰청이 약 3년 만에 해양수산부 산하 독립 외청으로 26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부처별 직제 등 새 정부 조직개편을 위한 관련 법령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돼 이날 공포·시행됨에 따라 해경 조직도 새 출발을 하게 됐다...

      2017.07.26 09:11

      해양경찰청, 3년만에 독립 외청 '부활'…"뼈 깎는 노력"
    • "3년을 죄인처럼…" 부활·독립한 해양경찰청

      '대규모 사고 없도록 책임감 더 느껴야'…자정 목소리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박근혜 정부에서 해체된 해양경찰청이 3년 만에 부활했다. 해경 내부에서는 조직 부활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

      2017.07.20 17:16

      "3년을 죄인처럼…" 부활·독립한 해양경찰청
    • 경찰로 넘어온지 3년…다시 해경으로?

      경찰청이 22일 해양경찰청 부활을 염두에 둔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두고 경찰로 넘어온 해경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해경으로 복귀해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직이 부담인 데다 정부의 구체적인 방침이 마련되지 않아 해경 출신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경찰청이 이날 발표한 전국 총경급 287명의 전보인사에는 본청과 부산·인천&m...

      2017.06.23 02:43

    • '해경청 부활' 경찰 인사에도 반영…관련 부서장 공석

      총경 전보인사에 해경 수사기능 담당과장 임명 안해 새 정부가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키고, 현재 경찰청으로 넘어와 있는 해경의 수사·정보기능을 환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찰청 인사에도 이런 방침이 반영됐다. 경찰청이 22일 단행한 전국 총경급 287명의 전보인사를 ...

      2017.06.22 16:55

      '해경청 부활' 경찰 인사에도 반영…관련 부서장 공석
    • 경찰청으로 갔던 해경 수사·정보기능, 해양경찰청으로 환원

      부활할 해경 본부 위치는 '인천' 거론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해양경찰청이 해체되면서 경찰청으로 흡수됐던 과거 해경의 수사·정보기능이 향후 독립청으로 부활하는 해양경찰청에 환원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당론으로 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2017.06.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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