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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수산

    • 남태평양 누비는 청년 항해사…"만선으로 돌아올 때 행복"

      “마지막 항차에 만선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장 행복합니다.”바다를 사랑하고, 김재철 동원그룹 창업주를 존경해 항해사가 된 28세 청년은 만선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거친 파도, 바닷바람과 맞선 경험 때문일까. MZ세대 젊은이에게서는 쉽게 찾...

      2024.07.22 17:53

      남태평양 누비는 청년 항해사…"만선으로 돌아올 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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