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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발전

    • 미국 스타트업 vs 중국 국영기업…'꿈의 에너지' 패권전쟁

      미국과 중국이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발전을 상용화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는 빅테크 수장들의 막대한 투자를 등에 업은 미국 스타트업들이 앞서고 있지만 학계·국영기업을 동원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퍼붓고 ...

      2024.09.18 16:14

      미국 스타트업 vs 중국 국영기업…'꿈의 에너지' 패권전쟁
    • 핵융합 발전 기술 10배 끌어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진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과기정통부는 현재 30초까지 달성한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유지 기술을 2026년까지 300초로 10배 끌어올리기로 했다. 핵융합 발전은 거대한 도넛 모양의 ‘토카막’ 장치에 플라즈마를 둥...

      2021.12.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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