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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나무

    • 대전시 사과, 소유주 허락 없이 향나무 백여그루 임의로 베어

      구 충남도청사를 둘러싸고 있던 향나무 100여그루가 한꺼번에 잘려지거나 이식돼 논란이 일고 있다. 나무를 벤 대전시는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이 거세다. 대전시가 지난해 여름 청사를 둘러싸고 있던 향나무 172그루 가운데 128그루를 폐기했고, 이 중 44그루는 유성구 양...

      2021.02.19 20:52

      대전시 사과, 소유주 허락 없이 향나무 백여그루 임의로 베어
    • 연필업계 CA산 향나무 수입 할당관세 촉구

      동아연필등 연필업계는 캘리포니아산 향나무수입에 대해 할당관세를적용해 줄것을 촉구. *** 가격 올라 채산성 악화 *** 이들 업계는 원자재인 캘리포니아산 향나무의 수입가격이 그로스당평균 13.8%가 인상된데다가 국내 판매가격이 8년간이나 동결돼 있어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 특히 이들업계는 당국이 지난해까지 적용시켜 주던 할당관세를 환율인상으로...

      198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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