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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석

    • "의사조력자살 허용 전에 연명의료 결정 대상부터 넓혀야"

      30년 넘게 암 전문의로 일한 허대석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6000명 이상의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봐왔다. 환자 치료를 떠나 이상적으로 삶을 마무리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었다. 그가 연명의료결정법 제정에 크게 기여한 존엄사 전문가가 된 배...

      2022.07.31 17:23

      "의사조력자살 허용 전에 연명의료 결정 대상부터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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