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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숙

    • 효자동 175번지에 있던 허영숙 산원과 이광수의 집

      해공 신익희의 집을 나와 조금 걸으면 '자하문로 16길 13'의 패를 단 2층 양옥집에 이른다. 번지로는 효자동 175번지. 1970년대식 슬래브가 있는 잘 지은 이층집이다. 이곳에 지금은 개인 회사가 들어서 있지만 1930년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

      2024.10.01 10:10

      효자동 175번지에 있던 허영숙 산원과 이광수의 집
    • 두나무 '청년 멘토' 허영숙 "경험 나눠 문제 해결 힘 길러줄 것"

      "멘토와 함께 나눈 대화와 다양한 경험들이 자양분이 되어 추후 어떠한 문제에 부딪혀도 유연하게 헤쳐 나갈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 멘토링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허영숙 전 한국생산성본부 센터장(사진)은 "멘토와 멘티가 경험을 함께 코디네이팅하게 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

      2023.10.10 11:03

      두나무 '청년 멘토' 허영숙 "경험 나눠 문제 해결 힘 길러줄 것"
    • "힘들면 그만두자"했는데…50대에 월 100만원 부수입 얻죠 [방준식의 N잡 시대]

      저는 동화구연가로 30여년을 일했어요. 항상 일이 주기적으로 있는 것이 아닌데다, 남는 시간이 생겼죠. 아이들은 다 컸고, 뭔가 할 수 없을까 싶어 고민하다 청소일을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집에서 별로 청소를 하지 않았어요.(웃음) 평생을 입으로만 먹고살아서 몸을 쓰는...

      2023.08.27 07:00

      "힘들면 그만두자"했는데…50대에 월 100만원 부수입 얻죠 [방준식의 N잡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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