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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임차인 모집책

    • 139억 전세사기 치더니…"무죄 받으려고 이런 짓까지"

      허위임차인을 모집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39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 중인 전세사기 총책이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재판과정에서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판4부(김은미 부장검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전세사기 총책 조모씨를 불...

      2024.06.21 14:54

      139억 전세사기 치더니…"무죄 받으려고 이런 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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