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희수

    • 청담에 던킨 떴다…프리미엄 강조한 '원더스' 매장 첫 선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 ‘원더스’를 선보였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주도해 고급화 전략을 담아낸 첫 매장으로, 던킨은 원더스를 중심으로 맛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인공지능(AI) 기...

      2024.09.10 17:38

      청담에 던킨 떴다…프리미엄 강조한 '원더스' 매장 첫 선
    • SK텔레콤, SPC그룹과 AI기술 기반 사업 제휴 협력 나서

      SK텔레콤과 SPC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MOU는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와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을지로...

      2024.09.09 08:25

      SK텔레콤, SPC그룹과 AI기술 기반 사업 제휴 협력 나서
    • 배스킨라빈스가 핑크 블록팩·스푼 포기한 까닭 [오형주의 산업탐구]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담긴 분홍색 블록팩과 스푼. ‘배스킨라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다. 요즈음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가보면 이 같은 플라스틱 소모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재생 용지로 만든 종이 상자와 나무 소재 스푼이 빈 자리를 메웠다...

      2024.06.09 15:16

      배스킨라빈스가 핑크 블록팩·스푼 포기한 까닭 [오형주의 산업탐구]
    •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 SPC 차남 허희수 부사장 검찰 소환

      검찰이 SPC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배임' 혐의로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사진) 부사장을 지난 23일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전날 허 부사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검찰은 ...

      2022.11.24 17:28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 SPC 차남 허희수 부사장 검찰 소환
    • SPC그룹, 말레이 쉐이크쉑 사업도 맡아

      SPC그룹이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말레이시아 사업권을 획득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에 이은 세 번째 사업권 계약이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발판 삼아 할랄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쉐이크쉑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의 ...

      2022.01.07 17:31

    • 허영인 SPC회장 장남 사장 승진…3세 경영 '속도'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글로벌BU장(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SPC그룹은 미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현지인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현지 법인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글로벌 조직 개편도 시행한다.SPC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사업 부서 인사와 조직 ...

      2021.12.30 17:47

      허영인 SPC회장 장남 사장 승진…3세 경영 '속도'
    •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허희수 前 SPC부사장 집행유예

      액상 대마를 밀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희수 전 SPC 부사장(40)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허 전 부사장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이모씨(30)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허 전 부사장과 이씨...

      2018.09.21 16:11

    •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환각·중독, 사회에 미치는 영향 상당…대마 유통 목적은 없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성필...

      2018.09.21 10:32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 검찰,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징역 4년 구형

      허희수 측 "한순간 유혹 못 이겨…우울증과 공황장애 앓아" 선처 호소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성필 부장판사...

      2018.09.07 11:17

      검찰,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징역 4년 구형
    • 재벌家 빵집 아버지와 아들, 서로 다른 '사업가'의 무게

      1996년 SPC그룹의 제빵 브랜드 샤니는 글로벌 패스트푸드 업체 'A'사에 햄버거용 빵을 납품하고 있었다. A사는 날씨 탓에 빵이 상하는 일이 잦자 샤니 측에 방부제를 첨가해줄 수 있겠느냐고 요청했다. 이를 보고 받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크게 분노...

      2018.08.31 14:07

       재벌家 빵집 아버지와 아들, 서로 다른 '사업가'의 무게
    • 허희수 전 SPC 부사장, 대마혐의 인정… "공황장애" 보석청구

      "공황장애 심하게 와서 많이 힘들어" 선처 호소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또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고 있어 구속 상태가 힘들다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

      2018.08.31 11:37

      허희수 전 SPC 부사장, 대마혐의 인정… "공황장애" 보석청구
    • SPC 허희수, 마약 투약 혐의 모두 인정…보석 신청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희수 전 SPC그룹 부사장(40)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3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허 전 부사장 측 변호인 법무법인 화우와 바른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과 제출된 증거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허 전 부사장은 지난 6월 국제우편을 통해 대만 등지에서 액상 대마를 들...

      2018.08.31 11:22

    • 쉑쉑버거 한국에 들여온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은 누구?

      SPC그룹 총수 일가 3세인 허희수(40)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국내로 들여와 흡연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허 부사장은 2007년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파리크라상 마케팅본부장, SPC그룹 전략기획실 미래사업부문장 등을 거쳤고 2016...

      2018.08.08 13:57

      쉑쉑버거 한국에 들여온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은 누구?
    •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액상 대마'로 몰락…쉐이크쉑 어쩌나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흡연하다 구속돼 그룹 내에서 퇴출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7일 허 부사장을 마약류관리법(대마)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허 부사장은 액상 대마를 외국에서 밀반입, 흡연한 혐의를 받고...

      2018.08.08 12:42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액상 대마'로 몰락…쉐이크쉑 어쩌나
    •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빠진 '액상 대마'…'빅뱅' 탑도 적발 전력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흡연하다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7일 허 부사장을 마약류관리법(대마)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허 부사장은 액상 대마를 외국에서 밀반입,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

      2018.08.08 09:48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빠진 '액상 대마'…'빅뱅' 탑도 적발 전력
    •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액상 대마' 흡연 혐의…경영 영구 배제

      최근 검찰에 구속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그룹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는다. SPC그룹은 지난 7일 허 부사장에 대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했다"며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 차남인 허 부사장은...

      2018.08.08 08:29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액상 대마' 흡연 혐의…경영 영구 배제
    • 檢 '대마 흡연' SPC 부사장 구속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 부사장(40)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 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허 부사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허 부사장은 대만 등 해외에서 몰래 액상 대마를 가져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대마를 들여온 경위 등을 조사해 허 부...

      2018.08.07 20:29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