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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티

    • '펜디' 가질 수 없다면…난, 한잔만 마실래!

      “음료라도 명품으로 마실래.”중국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喜茶)’의 소비자들이 했던 말이다. 2023년 영국을 시작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그리고 올해 초 서울까지 진출하며 해외 시장을 확장하고...

      2024.11.21 16:39

      '펜디' 가질 수 없다면…난, 한잔만 마실래!
    • "생애 첫 펜디는 밀크티로"…음료라도 명품 마시겠다는 MZ들

      “음료수라도 명품으로 마실래”이는 중국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희차喜茶)’의 소비자들이 했던 말이다. 2023년, 영국을 시작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그리고 올해 초에는 서울에까지 진출하며 해외 시장을 확장...

      2024.11.19 09:25

      "생애 첫 펜디는 밀크티로"…음료라도 명품 마시겠다는 MZ들
    • 스벅 '이 음료' 270만잔 팔리더니…中 1위 제품도 한국 온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중국 1위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喜茶)가 한국에 진출한다.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에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차(茶) 시장도 성장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밀크티 브랜드 강자...

      2024.01.21 17:00

      스벅 '이 음료' 270만잔 팔리더니…中 1위 제품도 한국 온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 중국, IT기업 규제 심해지자…中 'MZ세대' 겨냥 소비재 뜬다

      중국의 MZ(1980~2000년대생) 세대를 겨냥한 소비재 기업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길들이기에 나서면서다. 자국 브랜드를 육성하는 중국 정부 방침에 소비재 기업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면서 수년 안에 중국 기술 분야 투자금을 ...

      2021.07.10 07:57

      중국, IT기업 규제 심해지자…中 'MZ세대' 겨냥 소비재 뜬다
    • 빅테크 규제 반사이익…中 'MZ 소비재' 뜬다

      중국의 MZ세대(1980~2000년대생) 눈높이에 맞춘 소비재 기업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길들이기에 나서면서다. 소비재 기업이 반사 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데다 자국 브랜드를 육성하는 중국 정부 방침까지 겹치면서 수년 안...

      2021.07.09 17:30

      빅테크 규제 반사이익…中 'MZ 소비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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