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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릭스미스

    •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치료 국제 컨퍼런스 참석

      헬릭스미스는 12일부터 3일 간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1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임상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

      2021.10.12 14:48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치료 국제 컨퍼런스 참석
    • 제약바이오, CMO사업 공격 투자

      진원생명과학은 내년 4월 상업 가동을 시작하는 미국 텍사스주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 위탁생산(CMO) 공장 주문을 미리 받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곳들로부터 “우리가 쓸 플라스미드 DNA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기 ...

      2021.10.05 17:23

      제약바이오, CMO사업 공격 투자
    •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2a상, 환자 절반 첫 번째 치료주기 완료"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임상 2a상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이 총 세 번의 치료 주기(사이클) 중 첫 번째 사이클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임상 2a상은 ALS 환자 18명을...

      2021.10.05 09:54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2a상, 환자 절반 첫 번째 치료주기 완료"
    • 헬릭스미스 "2023년부터 신약 동시다발 임상"

      ‘엔젠시스’(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는 헬릭스미스의 전부였다. 김선영 대표가 1996년 헬릭스미스를 세운 이유가 이 치료제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였다. 2019년 초 헬릭스미스를 ‘바이오 대장주’로 끌어올린 것도, 그 ...

      2021.09.15 17:34

      헬릭스미스 "2023년부터 신약 동시다발 임상"
    •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공장 준공식 개최

      헬릭스미스는 서울 마곡 본사에 세포·유전자 치료제(CGT)의 전문적 생산을 위한 'CGT Plant'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국내외 CGT 임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2021.09.13 14:08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공장 준공식 개최
    •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국내 임상 2a상 첫 환자 투약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인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에 대한 국내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젠시스는 간세포성장인자(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디...

      2021.09.10 10:02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국내 임상 2a상 첫 환자 투약
    • 헬릭스미스, 'cMet' 활성화 항체 신약후보 유럽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는 'cMet' 활성화 항체 'VM507'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VM507은 간세포성장인자(HGF)의 수용체인 cMet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인간화 항체다. 투여 시 세포사멸을 방지하고 신생혈관 생성을 촉...

      2021.09.08 10:49

      헬릭스미스, 'cMet' 활성화 항체 신약후보 유럽 특허 획득
    • 헬릭스미스,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 물질 국내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는 대사성 골질환 및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물질 'HX112'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HX112는 헬릭스미스가 국내산 약용작물을 이용해 개발한 소재다. 비임상 연구를 통해 혈관 경직, 열성 홍조, 골다공증 ...

      2021.08.24 10:46

      헬릭스미스,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 물질 국내 특허 획득
    • 헬릭스미스, 신임 사장에 박원호 부사장 선임

      헬릭스미스는 박원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재무 부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연구·임상개발 분야를 분리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박원호 사장은 인사, 재무, 영업, 리스크 관리 등 회사의 관리·운영 전반을 맡을...

      2021.08.02 11:28

      헬릭스미스, 신임 사장에 박원호 부사장 선임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3-3상 CRO 선정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3상 본격 준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첫 단계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PRA헬스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rsquo...

      2021.07.29 09:58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3-3상 CRO 선정
    • 헬릭스미스, 주주 상생 위해 명예훼손 등 고소 취하

      헬릭스미스는 소수주주연합과의 상생을 위해 그동안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 제기했던 모든 고소를 취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4월에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가 발견된 온라인 게시글 12건의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 경찰서...

      2021.07.23 11:42

      헬릭스미스, 주주 상생 위해 명예훼손 등 고소 취하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주주들에 회사 가치 상승으로 보답할 것”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1일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전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께 보답할 길은 회사와 주식 가치 상승”이라며 “엔젠시스가 성공하면 ...

      2021.07.21 15:36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주주들에 회사 가치 상승으로 보답할 것”
    • 헬릭스미스 경영권 지켰다…"엔젠시스 성공에 집중할 것"

      헬릭스미스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창업주인 김선영 대표(사진)와 소액주주 간 분쟁이 일단락됐다.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등 기존 경영진과 소액주주가 제안한 신규 사내이사가 사실상 함께 경영하는 안건이 통과돼서다. 양측은 서로에 대한 비방을 중단하고 개발 ...

      2021.07.15 17:19

      헬릭스미스 경영권 지켰다…"엔젠시스 성공에 집중할 것"
    • 헬릭스미스,임시주총서 경영권 방어 소식에 6%대 약세

      헬릭스미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헬릭스미스 경영진 해임을 위해 소액주주들이 개최를 요구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측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15일 오전 10시31분 현재 헬릭스미스 전 거래일 보다 2100원(6.32%) 내린 ...

      2021.07.15 10:37

      헬릭스미스,임시주총서 경영권 방어 소식에 6%대 약세
    • 헬릭스미스 "소수주주연합과 주주가치 제고 등 상생 합의"

      헬릭스미스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재 이사진 및 경영진을 유지하고 소수주주연합이 제안한 2명의 사내 이사를 신규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틀간 임시주총을 개최했다. 현 이사진의 해임, 신규 이사진 선임, 정관변경...

      2021.07.15 09:20

      헬릭스미스 "소수주주연합과 주주가치 제고 등 상생 합의"
    • 헬릭스미스, 임시주총서 소액주주의 안건 부결에 급락

      헬릭스미스가 지난 14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김선영 대표이사 등 임원 6인의 해임안이 부결된 영향으로 15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2450원(7.37%) 하락한 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1.07.15 09:06

      헬릭스미스, 임시주총서 소액주주의 안건 부결에 급락
    • ‘기사회생’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임시주총서 해임안 부결

      헬릭스미스 소액주주들이 요구해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을 해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소액주주들이 추천한 최동규 전 특허청장과 김훈식 유티씨인베스트먼트 고문의 이사 선임안은 통과됐다.15일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

      2021.07.15 07:55

      ‘기사회생’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임시주총서 해임안 부결
    • 미완으로 끝난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반란…경영진 교체 실패

      헬릭스미스 경영권을 놓고 소액주주들과 벌인 표 대결에서 사측이 웃었다. ‘한국 바이오 1세대’로 꼽히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지휘봉을 지켰다. 경영진 해임을 추진했던 소액주주연대 측이 내건 안 중 정관변경과 이사 일부 선임안만 가결됐다.헬릭스미...

      2021.07.15 07:25

      미완으로 끝난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반란…경영진 교체 실패
    • 경영 일선서 물러나는 바이오 창업 1세대

      ‘국내 바이오 1세대’로 맏형 역할을 해온 성영철 제넥신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대표이사직을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본업이던 연구개발(R&D) 현장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다. 아직 해외에서도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한 DNA 방식 코로나19 백신...

      2021.07.14 17:29

      경영 일선서 물러나는 바이오 창업 1세대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DPN 美 3-2상, 43명 등록 완료”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3-2)에서 환자 43명(투약 시작 기준)의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 임상기...

      2021.07.09 13:55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DPN 美 3-2상, 43명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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