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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린푸드

    • 가정간편식 진출한 현대그린푸드… 600억 들여 '스마트 푸드센터' 건립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전문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식품공장을 짓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기존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서비스 부문에서 직접 식품 제조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1일 600억원을 투자해 경기 성남시에 ‘스마트 푸드센터’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1만5914㎡ 부지에 연면적 8264㎡...

      2018.05.01 19:40

    • 국민연금, 첫 저배당 블랙리스트에 남양유업·현대그린푸드 지목

      '중점관리기업'으로 공시 예정…"경영권 간섭" 반발 가능성 '증권가 큰 손' 국민연금이 배당성향이 낮은 기업을 중점 관리하는 이른바 '저배당 기업 블랙리스트'에 남양유업과 현대그린푸드 등 2개 기업을 처음으로 지목했다. 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회의를 열어...

      2018.05.01 18:47

    • 현대홈쇼핑 최대주주, 현대그린푸드로 변경

      현대홈쇼핑은 최대주주가 현대백화점에서 현대그린푸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 소유비율은 25.01%다. /연합뉴스

      2018.04.06 09:56

    • "현대그린푸드, 지배구조 변화로 위상 강화" - KB

      KB증권은 6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내 지배구조 변화로 위상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박애란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가 정교선 부회장이 보유했던 현대홈쇼핑 지분 9.5%(주식수 114만1600주)를 인수해 결과적으로 현대홈쇼핑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15.5%에서 25.0%로 상승했다"며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홈쇼핑 지분 9.5%에 ...

      2018.04.06 08:26

    • 순환출자 3개 끊고, 정지선·교선 형제 지배력 높여

      현대백화점그룹이 순환출자 고리를 완전히 끊기로 한 것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앞서 현대자동차, 롯데 등 다른 대기업들도 순환출자 해소 방안을 내놨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동생) 부회장은 순환출자 고리가 되는 계열사 지분을 직접 사고...

      2018.04.05 18:34

      순환출자 3개 끊고, 정지선·교선 형제 지배력 높여
    • 강릉서 네덜란드 국왕 입맛 잡은 현대그린푸드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이던 지난 10일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강릉선수촌 식당을 찾았다. 자국 선수단 20여 명과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였다.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 일이었다.이 식당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는 토마토 닭가슴살 샌드위치, 글루텐 프리 쿠키 등 16종...

      2018.02.25 18:47

      강릉서 네덜란드 국왕 입맛 잡은 현대그린푸드
    • "어르신도 죽 아닌 고기 드시고 싶어해요"

      고령 인구가 늘면서 연화식 또는 고령친화식이라 불리는 실버푸드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실버푸드는 열과 압력, 효소 등을 활용해 식품의 조직과 강도를 부드럽게 만든 식품이다. 아워홈은 국내 최초로 효소를 활용한 실버푸드 개발에 성공했다.20일 서울 역삼동 아워홈 본사에서...

      2018.02.20 19:42

      "어르신도 죽 아닌 고기 드시고 싶어해요"
    • 현대그린푸드, 모바일 식자재 주문·결제 서비스 'H-Order' 론칭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B2B용(기업과 기업간 거래) 모바일 식자재 주문·결제 서비스 'H-Order'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H-Order' 는 3400여 고객사가 식자재 주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2018.02.08 10:40

      현대그린푸드, 모바일 식자재 주문·결제 서비스 'H-Order' 론칭
    • 짜지 않은 고추장 삼겹살, 칼슘 듬뿍 미역국… "평창은 K푸드 올림픽"

      칼슘과 단백질을 보강한 미역국, 염도가 낮고 자극적이지 않은 고추장 삼겹살.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수와 운영진 등에게 제공될 한식 메뉴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식품회사들이 컨디션 조절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한식’과 자사 ...

      2018.01.29 17:27

      짜지 않은 고추장 삼겹살, 칼슘 듬뿍 미역국… "평창은 K푸드 올림픽"
    • "씹기 편해요"…현대그린푸드, 국내 첫 '실버푸드' 간편식 선봬

      현대그린푸드가 연화식 원천기술을 접목한 설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더 부드러운 한우 갈비찜', '더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찜' 등 연화식 기술을 접목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오는 26일부터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화식은...

      2018.01.24 10:32

      "씹기 편해요"…현대그린푸드, 국내 첫 '실버푸드' 간편식 선봬
    • 경북도, 공익형 프랜차이즈 카페 첫선

      경상북도가 대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과 취약계층이 공익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창업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청년 창업과 교육을 위한 공간 지원에도 나서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로 했다. 경북도는 21일 칠곡군 북삼읍에 공익형 프랜차이즈 카페인 &lsqu...

      2017.12.21 20:28

      경북도, 공익형 프랜차이즈 카페 첫선
    • "현대그린푸드, 매출 부진하나 이익 성장세 이어져"-KTB

      KTB투자증권은 10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매출은 부진하나 이익 성장이 높은 흐름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843억원, 영업이익은 198억원을 올렸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8.7% 늘었다. 손주...

      2017.11.10 07:45

    • 현대그린푸드, 쿠웨이트와 300억 단체급식 계약… 해외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KNPC)의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단체급식 공급 규모를 2배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2021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으로, 지난 4월 체결한 150억원 규모의 ...

      2017.11.01 16:20

      현대그린푸드, 쿠웨이트와 300억 단체급식 계약… 해외사업 확대
    • 현대그린푸드, 뼈째먹는 생선 '연화식' 사업 나서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최초로 연화식(蓮花食) 기술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건강전문식 사업에 뛰어든다고 19일 발표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연화식 전문 브랜드는 ‘그리팅 소프트’다. 연화식은 일반 음식과 같은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음식을 뜻한다.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이나 유&m...

      2017.10.19 19:40

    • 현대그린푸드, 건강 특화 급식 '그리팅 라이트' 시행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건강식을 제공하는 단체급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단체급식 고객에게 건강관리 솔루션과 건강식을 제공하는 '그리팅 라이트(GrEat!ing light)'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서비스를 본격 ...

      2017.09.13 16:50

      현대그린푸드, 건강 특화 급식 '그리팅 라이트' 시행
    • 초복 코앞인데…급식업체들 '닭' 구하기 전쟁

      초복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계탕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급식업체들이 생닭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대형 식품유통업체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불안해진 수급에 대비해 일찌감치 생닭 확보를 끝내놓은 반면 중소 자영업자들은 물량 확보에 어려...

      2017.06.19 14:11

      초복 코앞인데…급식업체들 '닭' 구하기 전쟁
    • 차의과학대, 현대그린푸드와 사회공헌 협약

      차의과학대(총장 이훈규·사진 가운데)가 지난 24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왼쪽), 현대백화점 판교점(점장 이헌상·오른쪽)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차의과학대가 벌이는 사...

      2017.05.26 14:31

      차의과학대, 현대그린푸드와 사회공헌 협약
    • 중동에 '급식 한류'…현대그린푸드, 대형 계약

      현대그린푸드가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 KNPC와 150억원 규모의 단체급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가 2012년 중동 급식시장에 진출한 이후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5년간 급식을...

      2017.04.10 18:18

      중동에 '급식 한류'…현대그린푸드, 대형 계약
    • '양배추 헬멧' 쓰고 사막서 조리…중동 건설밥 5만끼 책임집니다

      1960~1980년대 공장과 공사장에 함바집이 있었다. 직원들과 인부들 밥을 해주던 곳이다. 규모가 커지자 구내식당이 됐다. 대기업들은 아예 단체급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차렸다. 현대그린푸드와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신세계푸드 등이다. 이들 기업은 급식, 식자재 유...

      2017.04.10 17:43

      '양배추 헬멧' 쓰고 사막서 조리…중동 건설밥 5만끼 책임집니다
    •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

      지난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보인 현대그린푸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날보다 500원(2.89%) 내린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56억원과 매출 2조5217억...

      2017.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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