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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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탈리아 유벤투스 이적 확정… 이적료 약 1300억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의지와 ...
2018.07.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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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억원 '세기의 이적'… 새 무대서 새 도전 나서는 호날두
'여전한 정점'서 이탈리아로…친정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맞대결 가능성 아직은 어색한,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유벤투스의 호날두'는 어떤 전설을 더 써내려 갈까. 11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
2018.07.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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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호날두, 11년 만에 방한…트레이닝 기기 홍보
기자회견 참석…이적설에 입 열까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코리아테크는 10일 "호날두가 일본 트레이닝 기기 기어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해 오는 25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일본에서 ...
2018.07.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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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 지고… '98년생 슈퍼스타' 음바페 시대 왔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첫 두 경기는 세계 축구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한 시대를 풍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쓸쓸히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했다. 반면 ‘신성’ 킬리안 음바페(19&mid...
2018.07.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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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부축한 호날두…승패 떠나 환호케 한 슈퍼스타의 매너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슈퍼스타에 걸맞는 경기 매너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루과이는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작성한 카바니의 원맨쇼를 앞세워 2-1로 이겼다. 우루과...
2018.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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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메시·호날두 시대…아르헨티나·포르투갈 16강 동반 탈락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제2의 앙리'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운 프랑스와 '베테랑'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몰아친 우루과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대결한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
2018.07.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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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가이거 심판, 호날두에게 유니폼 요청 안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하프타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게 유니폼을 달라고 요청했다는 마크 가이거(미국) 심판의 소문에 대해 "그런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FIFA는 22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20일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포르투갈-모로코전에서...
2018.06.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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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호날두를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마카오
포르투갈과 1만㎞ 이상 떨어진 곳…중국 반환 후에도 여전한 사랑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두 경기 만에 네 골을 터뜨리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전 세계적인 '톱스타'다. ...
2018.06.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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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굴욕, 호날두-메시 논쟁 끝냈다"
아르헨, 크로아티아에 0-3 참패 뒤 영국 언론 팬 반응 소개 '영원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의 부진으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중 누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인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도 이제는 끝났다는 팬들의 반응을 영국...
2018.06.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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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동료 "세계 최고 선수에 의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포르투갈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홀로 이끄는 사실상의 '원 맨 '팀이다. 팀의 호날두 의존도가 심하다는 건 그가 막히면 대책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 2...
2018.06.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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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득점왕 향해 출격… '부상' 살라흐 출전하나
'3골' 득점 선두 호날두, 20일 모로코전에서 골 사냥 '1패' 이집트는 개최국 러시아와 벼랑 끝 일전 H조 일본은 브라질 월드컵서 1-4로 패한 상대 콜롬비아와 대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판부터 해트트릭을 터트...
2018.06.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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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보다 1㎞ 이상 뛰었다…희비 갈린 1라운드
해트트릭 기록한 호날두-PK 실축한 메시, 확연히 달랐던 라이벌 축구역사상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너무 다른 모습을...
2018.06.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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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턱 만지기' 왜…"데 헤아 수염 도발"
해트트릭 원맨쇼로 포르투갈을 러시아월드컵 스페인 1차전을 무승부로 지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턱 세리머니'가 화제다. 평상시 안하던 세리머니일뿐 아니라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고 첫골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한껏 ...
2018.06.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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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해트트릭·84골… 새 역사 쓴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무적함대' 스페인과 대결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으며 포르투갈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치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2018.06.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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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전 세계 축구기자… 호날두만 애타게 찾았다
태국, 인도 등 탈락팀 취재진까지 총출동…호날두는 웃음 띈 채 침묵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로 꼽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엔 예상대로 전 세계 취재진이 운집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기자들은 물론, 각 대륙 다양한...
2018.06.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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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방문에 되살아난 소치… 축구팬으로 '들썩'
2014 동계올림픽 이후 침체한 도시, 스페인-포르투갈 빅매치로 활기 소치 '스포츠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하나 "올림픽이 끝난 뒤 도시 전체가 침체했는데, 월드컵 열기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018.06.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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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전 앞둔 호날두, 징역 2년·벌금 240억원 받아들이기로
집행유예 선에서 '탈세' 혐의 매듭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가 탈세 혐의를 매듭짓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출격한다. 스페인 통신사 EFE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법원은 호날...
2018.06.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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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페인과 첫 경기서 선제골… 대회 1호 PK골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첫 번째 페널티킥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4분 만에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2018.06.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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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1의 싸움'…호날두가 해트트릭으로 해냈다
톱니바퀴 조직력의 스페인 vs 호날두만 바라본 포르투갈 호날두, 해트트릭 기록하며 극적인 3-3 무승부 일궈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호날두 이전'과 '호날두 이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8.06.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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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월드컵 무관의 恨 푸나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 두 월드 축구 스타는 월드컵과 관련한 공통점이 있다. 조국 아르헨티나(메시)와 포르투갈(호날두)이 여태껏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 점이 첫 번째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이 마지...
2018.06.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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