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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 코로나19 한파에도 손흥민 몸값 1023억원…EPL 22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사진)의 시장 가치가 코로나19 사태에도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9일 발표한 이적시장 가치에서 손흥민은 예상 이적료로 7560만유로(1023억원...

      2020.06.09 10:30

      코로나19 한파에도 손흥민 몸값 1023억원…EPL 22위
    • 연봉보다 많다…인스타로만 637억 번 호날두 'SNS킹' 등극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돈을 많이 번 셀러브리티(셀럽·유명인)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현지시간) 버즈 빙고가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셀럽 순위를 조사...

      2020.06.05 08:07

      연봉보다 많다…인스타로만 637억 번 호날두 'SNS킹' 등극
    • 스포츠 스타 수입 '코로나 지각변동'…우즈 6230만弗…골프선수 유일 톱10

      100대 스포츠 스타들의 지갑이 가벼워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현상이다.1일(한국시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스포츠 선수 상위 100명의 수입 총액은 36억달러(약 4조410...

      2020.06.01 17:52

      스포츠 스타 수입 '코로나 지각변동'…우즈 6230만弗…골프선수 유일 톱10
    •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는 페더러…2위 호날두, 3위 메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최근 1년 사이에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3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 100명 ...

      2020.05.30 07:22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는 페더러…2위 호날두, 3위 메시
    • 호날두·메시 등 축구 스타들, 코로나19 성금 '선행 릴레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 축구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에 따라 고국에 거액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국 BBC는 25일 “메시와 호날두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캠페인을 위해 나란히 병원에 100만 유로(약 13억5000만원)씩을 기부했다”라며 &ldquo...

      2020.03.25 14:44

    • 호날두, 개인 호텔 '코로나 병원'으로 개방

      “성격 그대로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든 스포츠가 중단된 가운데 스타 선수들의 ‘코로나 나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축구계의 양대산맥 ‘메날두(메시+호날두)’의 &l...

      2020.03.15 15:05

      호날두, 개인 호텔 '코로나 병원'으로 개방
    • 코로나 자가격리 들어간 호날두, SNS로 '호화 별장 쇼'

      7층짜리 호화 별장에서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 생활도 할 만할까.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초호화 자가격리 생활이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5일(한국시간) 공개됐다....

      2020.03.15 09:28

      코로나 자가격리 들어간 호날두, SNS로 '호화 별장 쇼'
    • 초코날두?…포르투갈 공예가, 호날두 실물형 초콜릿 조각상 공개

      포르투갈 출신의 초콜릿 공예가인 쇼콜라티에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모델 삼아 초콜릿을 이용한 실물 크기의 조각상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맛있는 오른발'-초콜릿...

      2020.02.26 08:23

      초코날두?…포르투갈 공예가, 호날두 실물형 초콜릿 조각상 공개
    • '호날두 노쇼' 팬들이 이겼다…法 "37만 원씩 배상해라"

      '노쇼' 논란을 불러 일으킨 호날두의 친선경기 불출전과 관련해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줬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이모 씨등 2명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과 함께 각각 37만1000원 지급을 명령했다.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는 지난해 7월 2...

      2020.02.04 16:16

    • '호날두 노쇼' 배상금, 관중 1명당 37만1000원…이유는

      법원 "대규모 영리 행위 때 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 필요" 지난해 프로축구 친선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 첫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경기 주최사가 아닌 관중의 손을 들어줬다. 인천지법 민사5...

      2020.02.04 14:05

      '호날두 노쇼' 배상금, 관중 1명당 37만1000원…이유는
    • '날강두' 호날두 노쇼 내일 손배소 선고…팬심 경제성 인정 받을까

      수많은 국내 축구팬들의 분노를 샀던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내일 나온다. 승소시 줄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 공...

      2020.02.03 13:59

      '날강두' 호날두 노쇼 내일 손배소 선고…팬심 경제성 인정 받을까
    • '호날두 노쇼' 내일 손배소 선고….상처받은 팬심 보상받을까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노쇼'로 상처받은 '팬심'은 과연 보상받을 수 있을까.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 공판이 4일 인천지법...

      2020.02.03 12:17

      '호날두 노쇼' 내일 손배소 선고….상처받은 팬심 보상받을까
    • 복싱 '전설' 메이웨더, 최근 10년 수입 1조650억 1위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2·미국·사진)가 최근 10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 선수로 등극했다. 10년간 수입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조650억원에 달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2019.12.25 12:19

      복싱 '전설' 메이웨더, 최근 10년 수입 1조650억 1위
    • 메이웨더 10년간 1조650억 벌어…운동선수 중 호날두·메시 2·3위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는 프로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였다. 2위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이었다. 25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0년간 최고 수입 운동선수' 상위 10명 리스트에 따르면 메이...

      2019.12.25 09:55

      메이웨더 10년간 1조650억 벌어…운동선수 중 호날두·메시 2·3위
    • 손흥민, 발롱도르서 그리스 포함 4국서 득표 '아시아 새 역사'…1위는 리오넬 메시

      축구계의 최고 권위상인 발롱도르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2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축구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3일 '2019 발롱도르' 투표에서 손흥민은 총 4점을 얻어 30명의 최종 후보 중 2...

      2019.12.03 13:21

       손흥민, 발롱도르서 그리스 포함 4국서 득표 '아시아 새 역사'…1위는 리오넬 메시
    • 메시, 호날두 뛰어넘었다…개인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메시는 3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 영예를 거머줬다. 프랑스풋볼이 주최하는 발롱도르는 올해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종 4명의 후보가 나왔다. 메시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버질 반 다이크(이상 리...

      2019.12.03 07:19

    • 메시, 바르셀로나 소속 700번째 경기서 1득점 2도움…리네커 "말도 안 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가 자신의 바르셀로나 소속 공식 7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를 지켜본 잉글랜드 축구 전설 게리 리네커는 "비교 대상이 없다"며 찬사를 보냈다. 메시는 28일(한국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5차전 도르...

      2019.11.28 10:17

    • 호날두, 성폭행 혐의 드러났다…"DNA 일치, 거부의사 인정"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폭행을 했다는 증거와 정황이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가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성폭행 사건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는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단독보도했다. 더 선 측은 호날두 성폭행 혐의 관련 재판을 담당했던 검사와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주고받은 10...

      2019.10.21 19:02

    • 브랜드 가치 1위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우즈는 2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프로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스포츠 선수와 팀, 대회, 사업 등 4개 분야에 걸쳐 브랜드 가치 순위를 매겨 발...

      2019.10.21 14:41

      브랜드 가치 1위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우즈는 2위
    • 호날두 이어 리한나까지… 팬들 무시한 지각사태 '사과없이 교통체증 탓만'

      팝가수 리아나(Rihanna)가 본인이 주최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2시간 30분 지각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내에서는 리한나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리아나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펜티 뷰티(Fent...

      2019.09.18 10:05

      호날두 이어 리한나까지… 팬들 무시한 지각사태 '사과없이 교통체증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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