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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 호주 시장 확대 나선 KGM, 토레스 론칭 및 딜러 콘퍼런스 개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곽재선 회장이 호주 토레스 론칭 행사와 딜러 콘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부터(현지시간) 1박 2일 일정으로 호주(Australia) 멜버른(Melbourne) 인근 RACV 케이프 찬크(Ca...

      2024.10.10 10:37

      호주 시장 확대 나선 KGM, 토레스 론칭 및 딜러 콘퍼런스 개최
    • 호주 머네인 vs 중국 찬쉐…올해 노벨문학상은 누구에게?

      노벨상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오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호주의 제럴드 머네인과 중국의 찬쉐가 거론되고 있다. 6일 영국의 유명 온라인 베팅사이트 나이서오즈(Nicer Odds)의 배당률 집계에 따르면 호주의 소설가 제럴드 머네인이 ...

      2024.10.06 15:25

      호주 머네인 vs 중국 찬쉐…올해 노벨문학상은 누구에게?
    • 호주 콴타스항공 기내식에 비비고 만두 들어간다

      CJ제일제당은 호주 콴타스항공 기내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비비고 만두는 이달부터 호주에서 영국(런던), 싱가포르, 필리핀(마닐라), 일본(도쿄), 캐나다 등을 오가는 국제선과 퍼스행 국내선에서 간식으로 제공된다. 납품하는 제품은 비비고 ...

      2024.09.24 16:27

      호주 콴타스항공 기내식에 비비고 만두 들어간다
    • 그린플러스, 호주 스마트팜 구축…253억 규모 딸기 생산시설 운영

      스마트팜 시공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호주 법인 그린플러스AUS가 호주 퓨어그린과 253억원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스마트팜 공급 계약이다.퓨어그린은 2017년 설립된 호주 온실전문기업 레드코코넛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이다. 퓨어그린은 그린플러스와의 스마트팜 구축 계약과 함께 호주 최대 ...

      2024.09.23 17:07

    • 그린플러스, 호주에 253억원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사업 수주

      그린플러스는 호주 법인이 현지 퓨어그린사로부터 253억원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단일 계약 기준으로 최대 규모 기록을 다시 썼다.현지의 온실 운영 전문 기업인 레드코코넛츠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기업인 퓨어그린은 스마트팜 ...

      2024.09.23 10:28

      그린플러스, 호주에 253억원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사업 수주
    • 푸바오 인기 넘본다…SNS 동영상 '19억뷰' 주인공 정체

      호주 멜버른 수족관의 한 새끼 왕펭귄이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인기의 주인공은 '페스토'라는 이름의 새끼 왕펭귄이다. 지난 1월 31일 멜버른의 씨라이프 수족관에서 부화했다...

      2024.09.21 14:25

      푸바오 인기 넘본다…SNS 동영상 '19억뷰' 주인공 정체
    • 연휴 이후 받아든 '빅컷'…亞증시 오르는데 코스피만 내리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하며 금리인하 사이클로 돌입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 중 코스피만 하락하고 있다.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내린 2...

      2024.09.19 09:50

      연휴 이후 받아든 '빅컷'…亞증시 오르는데 코스피만 내리네
    • 호주 시드니 하버 사이드 뷰가 매혹적인 '크라운 타워 시드니'

      호주 시드니의 상징적인 풍경을 품은 호텔에 머무르는 것. 시드니의 매력을 한층 더 특별하게 경험하는 방법이다.도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숙소는 여행의 설렘을 한층 더 깊어지게 한다.2020년 12월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Barangaroo) 지역에 문을 연 호텔 크라...

      2024.09.12 19:07

      호주 시드니 하버 사이드 뷰가 매혹적인 '크라운 타워 시드니'
    • 호주, 청소년 SNS 사용 금지한다

      호주 정부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SNS 사용 연령을 제한하기로 했다. 정부 차원에서 SNS 사용 연령을 제한하는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10일 ABC방송에 출연해 “SNS는 사회적 해악을 끼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앨버니지 총리는 “SNS를 ...

      2024.09.10 17:26

    • "더 이상 술을 안 마셔요"…'술꾼'들 마저 돌변하자 '초비상'

      "근무하던 직원을 해고했어요. 매출이 자꾸 줄어서죠. 사람들이 더 이상 술을 안 마셔요." 호주 시드니의 주류 소매점 사장은 로이터통신에 이렇게 말했다. 6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올 6월 말까지 최근 1년 간 호주의 주류 판매량은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4.09.06 14:06

      "더 이상 술을 안 마셔요"…'술꾼'들 마저 돌변하자 '초비상'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협력해 더 큰 경쟁력 확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이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했다. 4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회의는 양국 경제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는 한·호주 ...

      2024.09.02 18:15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협력해 더 큰 경쟁력 확보"
    • 호주↔미국 비행기 일등석이 450만 원…호주 국영 항공사의 황당 실수

      호주의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가 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왕복 항공권을 실수로 85%나 싸게 판매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각)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콴타스 항공은 지난 22일 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왕복 항공편 일등석 티켓을 30...

      2024.08.28 23:50

      호주↔미국 비행기 일등석이 450만 원…호주 국영 항공사의 황당 실수
    • 퇴근 후 회사서 연락 땐 벌금 8500만원…도입한 이 나라

      호주에서 노동자들은 앞으로 퇴근 후나 휴가 때 사용자 측 메일이나 휴대전화에 응답하지 않아도 된다.현지 매체들은 이른바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이 호주에서 현지시각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법에 따라 노동자들은 근무 시간 외에...

      2024.08.27 00:03

      퇴근 후 회사서 연락 땐 벌금 8500만원…도입한 이 나라
    • "업무시간 외 연락하면 벌금 8500만원" 법률에 논란 폭발

      호주에서 근로자의 '연락 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를 담은 법률을 시행한다. 호주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등의 20여개국에 이어 업무시간 외 연락을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하는 국가가 됐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

      2024.08.26 07:52

      "업무시간 외 연락하면 벌금 8500만원" 법률에 논란 폭발
    • 무장능력 vs 자동화 설계…10조 호주 호위함 수주 놓고 '한일전'

      호주가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신형 호위함 사업을 진행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오션은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 무장 능력을 강화한 수출형 호위함 '오션4300'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수주 의지를 보여줬다. 다만 일본이 모가미급 호...

      2024.08.24 10:00

      무장능력 vs 자동화 설계…10조 호주 호위함 수주 놓고 '한일전'
    • 한화에어로, 해외 최초…'K방산 생산기지'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자주포와 장갑차 생산 공장 H-ACE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방산업계의 첫 해외 생산기지다.15만㎡ 부지에 들어선 질롱 공장은 본관, 생산동, 조립장, 주행시험장, 사격장 등 총 11개 시설로 이뤄져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공장을 통해 연내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 양산에 들어간다. A...

      2024.08.23 17:49

    • "축축한 땅엔 사탕수수 못 심어"…호주 설탕 생산량 급감 우려 [원자재 포커스]

      주요 원당 수출국인 호주에서 사탕수수 재배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호주 설탕 생산 능력이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몇 달간 이어지는 설탕 제당소의 노동자 파업도 내년 호주 설탕 생산 및 수출량을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

      2024.08.23 13:08

      "축축한 땅엔 사탕수수 못 심어"…호주 설탕 생산량 급감 우려 [원자재 포커스]
    • 스타 셰프가 만든 호주 그릴 '에버듀어' 국내 들어왔다

      미슐랭 스타 셰프 헤스턴 블루멘탈과 협업해 제작한 호주 바비큐 그릴 브랜드 '에버듀어'가 한국에 들어왔다. 캠핑족뿐 아니라 집안에서도 그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호주 코스트코 인기 상품을 국내 코스트코로 들여온 것이다.22일 메사네트웍스는 호주...

      2024.08.22 11:23

      스타 셰프가 만든 호주 그릴 '에버듀어' 국내 들어왔다
    • 대웅제약 보톡스 호주 출시…美·유럽·亞 등 5개 대륙 진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에 진출했다.대웅제약은 글로벌 협력사 에볼루스를 통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호주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주 제품명은 ‘누시바’다.대웅제약과 에볼루스는 지난해 1월 호주 식품의약품청(TGA)으로부터 ‘누...

      2024.08.19 17:39

    • 철광석 가격 폭락에 시름하는 글로벌 광산업체…시총 1000억弗 증발 [원자재 포커스]

      중국의 철광석 과잉 생산으로 글로벌 철강업계가 실적 부진에 빠져있다. 세계 최대 철강 생산·소비국인 중국이 부동산 침체, 경기 둔화로 수출 물량을 늘리면서 철광석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주요 광산업체의 시가총액은 1000억달러가량 증발...

      2024.08.19 12:41

      철광석 가격 폭락에 시름하는 글로벌 광산업체…시총 1000억弗 증발 [원자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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